[뉴스1번지] 김승원 녹취록 공방 격화…'입수 경위' 설전도

2026. 9. 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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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추가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여야 공방이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시작으로 정기국회 일정도 본격화하는데요.

한동훈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 측의 "청탁 문자 두 번이 전부"라는 설명은 거짓이라며, 추가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질문 5>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연달아 김승원 후보자 관련 녹취록을 공개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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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추가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여야 공방이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시작으로 정기국회 일정도 본격화하는데요.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내일부터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시작으로 정기국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부동산과 사법개혁, 호르무즈 파병, 인사 문제까지 쟁점이 산적한데요. 가장 뜨거운 쟁점은 무엇이 될지, 또 여야는 각각 어떤 전략으로 나설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2> 아무래도 최근 가장 뜨거운건 2기 개각과 관련한 여야 공방입니다. 한동훈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 측의 "청탁 문자 두 번이 전부"라는 설명은 거짓이라며, 추가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브로커가 "과장 선에서 막혀 있다"고 하자 김 후보자가 "챙겨봐달라고 할게"라고 답한 내용도 담겼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3> 식약처장 비서가 임상정책과장에게 "김 의원이 따로 문자를 보냈다. 처장님이 챙겨보라고 했다"는 문자 메시지도 공개됐습니다. 김 후보자는 "녹취 앞뒤를 잘라 민원 확인을 승인 압력으로 둔갑시켰다"고 반박했는데요. 김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이런 정황들을 충분히 소명할 수 있을까요?

<질문 4> 검찰의 최종 불기소 결정서에는 김 후보자의 청탁 자체를 위법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담겼습니다. 반면 한 의원은 검찰이 당초 징역형을 구형하기로 계획했다는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공개한 바 있죠. 이 대목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5>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연달아 김승원 후보자 관련 녹취록을 공개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한 의원이 공개한 녹취와 수사자료를 두고 여당은 "검찰식 캐비닛 정치"라며 입수 경위를 밝히라고 압박하고 있는데요. 한 의원이 제시하는 이 자료들의 출처, 어떻게 봐야할까요.

<질문 6> 국민의힘은 용혜인 후보자의 '언더조직' 의혹까지 제기하며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김승원 후보자와는 달리 용 후보자에 대해선 적극적인 엄호에 나서지 않고 있는데요. 대응 수위가 다른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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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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