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기업대응팀, 46명 투입해 육상수색…헬기·드론도

신창용 2026. 9. 6.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직원 9명을 찾기 위해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현장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6일 현지 기업 대응팀에 따르면 남동발전은 이날 육상 수색 4개 팀, 총 46명을 투입해 사고 현장 주변 산악지대 등을 수색 중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실종자들이 사고 당시 고지대로 대피했을 가능성에 희망을 걸고 산악지대를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동발전, 육상 수색팀 투입해 구조 총력 (라수와[네팔]=연합뉴스) 한국남동발전이 현지에서 고용한 전문 산악인 등으로 구성된 육상수색팀이 3일(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지역 람체 지역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9.4 [한국남동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신창용 기자 =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직원 9명을 찾기 위해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현장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6일 현지 기업 대응팀에 따르면 남동발전은 이날 육상 수색 4개 팀, 총 46명을 투입해 사고 현장 주변 산악지대 등을 수색 중이다.

지난 4일까지 25명을 2개 팀으로 나눠 운영했는데 현지 인력을 추가 섭외해 육상 수색 인력을 2배 가까이 늘렸다.

육상 수색 인력은 현지 지형에 익숙한 셰르파 등으로 구성됐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실종자들이 사고 당시 고지대로 대피했을 가능성에 희망을 걸고 산악지대를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열화상·적외선 특수카메라를 탑재한 드론과 수색견을 활용한 수색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헬기 1대와 드론 2대를 띄워 수력발전소 메인 캠프(숙소·사무동)와 하류 방면을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6일 네팔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에서 대홍수가 발생해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덮쳤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남동발전 직원 3명 등 한국인 근로자 9명이 실종됐다.

changyo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