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경상국립대학교 대풍을 기대한다

김영식 2026. 9. 6. 1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을의 길목에서 들녘 곡식이 무르익어가듯, 경상국립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한 해 가장 중요한 '인재 농사'에 본격적인 쟁기질을 시작했다.

씨앗이 좋아야 풍년이 들고, 배가 튼튼해야 만선을 이루듯, '우주항공·방산과 AI'라는 최고의 첨단 씨앗과 단단한 체제 준비를 마친 경상국립대의 이번 수시모집은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끌 청년 인재가 대거 몰려드는 역대급 대풍 만선의 기점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을의 길목에서 들녘 곡식이 무르익어가듯, 경상국립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한 해 가장 중요한 '인재 농사'에 본격적인 쟁기질을 시작했다.

대학 입시는 단순히 신입생을 뽑는 절차를 넘어 지역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품고 키워내는 국가거점국립대의 핵심 사명이자 백년대계 출발점이다.

올해 모교가 지을 인재 농사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결실, 즉 대풍과 만선의 기운이 가득하다. 무엇보다 시대 변화를 선도하는 첨단 학문 체제로의 대혁신이 눈부시다.

경상국립대는 우주항공·방산 분야를 단일 특성화로 내세워 대형 국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천·진주·창원을 잇는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의 핵심 거점으로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항공청(KASA) 등과 손잡고 신설·확대되는 우주항공방산대학과 AI컴퓨터공학부는 미래 첨단산업 인재를 끌어모으는 강력한 자력선이 될 것이다.

여기에 경상국립대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인 대한민국 유일의 '육·해·공' 특성화 인프라가 든든한 조타수 역할을 하고 있다.

'진주·창원 땅(농생명·의대·약대·수의대·사범대, 대학병원)'의 비옥함, '통영·거제·고성·사천·남해·하동 바다(경남 수산 1번지·해양 과학)'가 품은 풍요로운 만선의 꿈, 그리고 '사천·창원 하늘(국제공항 승격 추진 중인 사천공항, 우주항공방산, 한화·KAI와 협업)'을 향해 비상하는 거점 인프라는 모교만이 가진 대체 불가능한 자산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다.

이처럼 모교가 거듭된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거점국립대로 자리매김하기까지는 수도권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모교의 버팀목이 되어온 '재경총동문회' 숨은 노력이 늘 함께 했다.

경상국립대학교와 재경총동문회가 걸어온 길은 언제나 하나의 이정표를 향해 있었고, 지나온 모든 시간은 모교 발전과 동문 자부심이 함께 영그는 여정이었다.

모교가 새로운 씨앗을 심고 닻을 올릴 때마다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 재경 동문 애교심은 오늘날 대풍과 만선을 예고하는 가장 큰 자산이다.

씨앗이 좋아야 풍년이 들고, 배가 튼튼해야 만선을 이루듯, '우주항공·방산과 AI'라는 최고의 첨단 씨앗과 단단한 체제 준비를 마친 경상국립대의 이번 수시모집은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끌 청년 인재가 대거 몰려드는 역대급 대풍 만선의 기점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김영식 경상국립대학교 재경총동문회 홍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