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간 짧은 머리' 안문숙, 장발 첫 공개..가발 쓰고 어색 "평생 쇼트커트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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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문숙이 장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미스뭐어때 안문숙'에는 "'나 문수기 맞어!' 가발쓰고 장발로 변신 시집 결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중단발 기장의 통가발을 착용해본 안문숙은 "내 팬들이 다양한 머리 스타일을 해보길 원했는데 여기서 다 보여준다"며 "나는 거의 한 50년 가까이 짧은 머리였다. 그래서 '제발 머리 스타일 좀 바꿔봐요'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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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미스뭐어때 안문숙'에는 "'나 문수기 맞어!' 가발쓰고 장발로 변신 시집 결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가발숍에 방문한 안문숙의 모습이 담겼다.
중단발 기장의 통가발을 착용해본 안문숙은 "내 팬들이 다양한 머리 스타일을 해보길 원했는데 여기서 다 보여준다"며 "나는 거의 한 50년 가까이 짧은 머리였다. 그래서 '제발 머리 스타일 좀 바꿔봐요'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안문숙은 "머리 기르는 게 정말 쉽지 않다. 또 난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근데 이건 잘 어울리는 거 같다"며 착용한 가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긴 머리 가발 착용을 해보기도 했다. 그는 "긴 머리를 보여준 적이 없어서 사람들이 깜짝 놀랄 것"이라고 말했다.
장발 스타일링을 선보이게 된 안문숙은 "난 평생을 쇼트커트로 살았기 때문에 어색한데 길들여지면 괜찮을 것"이라며 "나 시집갈 때는 머리 이렇게 해야 되겠다"고 전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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