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해명을 몇 번 해야"…김대범, 음주운전 루머에 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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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대범이 자신을 둘러싼 음주운전 등 각종 루머를 재차 부인하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대범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직도 음주운전했다고 댓글 다는 인간들이 있는데 도대체 해명을 몇 번을 해야 하는지"라며 "나는한 번도 음주운전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대범은 이후 실제 음주운전 당사자로 알려진 권성호가 자신의 채널에 출연해 사과까지 했지만 오해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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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코미디언 김대범이 자신을 둘러싼 음주운전 등 각종 루머를 재차 부인하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대범이 음주운전 루머에 휘말린 것은 202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1979년생 개그맨 K씨가 음주운전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동갑내기인 김대범이 당사자로 잘못 지목됐고, 이후 관련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김대범은 이후 실제 음주운전 당사자로 알려진 권성호가 자신의 채널에 출연해 사과까지 했지만 오해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그는 “해명 영상에는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지더라”며 “다시 말하지만 나는 음주운전 안 했다. 앞으로도 절대 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속되는 루머에 김대범은 과거 해명글까지 다시 꺼내 들었다. 당시 그는 음주운전뿐 아니라 이혼설과 군미필설, 외제차 절도설 등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김대범은 “결혼한 적도 없고, 99년 4월 군번”이라고 밝히며 자신을 둘러싼 소문을 직접 해명한 바 있다.
김대범은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다양한 코너에서 활약했다.
2024년 8월에는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심한 아토피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그는 “아토피가 굉장히 심각했다. 얼굴까지 다 덮은 상태였다”며 “얼굴이 그러니 자괴감이 들고 대인기피증이 생겼다.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고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했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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