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레드 논란’ 메디큐브…에이피알 “공식 유통 제품선 불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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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278470)은 최근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이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크림'에서 금지 색소 '수단레드'가 검출됐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여러 차례 공식 시험검사 결과 해당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6일 밝혔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 요청에 따라 싱가포르에서 별도의 제품 공식 시험검사를 진행한 결과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으며, 이후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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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 확보 샘플, 정품 여부·유통 경위 불분명”

에이피알(278470)은 최근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이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크림’에서 금지 색소 ‘수단레드’가 검출됐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여러 차례 공식 시험검사 결과 해당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6일 밝혔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 요청에 따라 싱가포르에서 별도의 제품 공식 시험검사를 진행한 결과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으며, 이후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이후 국내 공인시험기관에 의뢰한 검사에서도 검출되지 않았다.
수단레드는 인체에 노출될 경우 발암 가능성이 제기되는 화학 염료로 안전성 문제로 여러 국가에서 식품과 화장품 등에 사용이 제한되거나 금지돼 있다.
에이피알은 앞서 HSA가 검사에 활용한 제품이 비공식 판매처를 통해 확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품 여부와 정확한 출처, 현지 유통 및 보관 과정 등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객관적인 시험 결과와 확인된 사실을 바탕으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해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고 철저한 품질 관리와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현영 기자 nonsto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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