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라디오 장기 불참 이유=미주신경기능 저하 "정밀 검사 기다려" [종합]

임시령 기자 2026. 9. 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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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순이 갑작스러운 라디오 방송 휴식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하며 직접 건강 상태를 밝혔다.

이상순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며칠째 라디오 진행을 하지 못하고 있어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는데, 아무런 설명 없이 라디오 진행을 쉬게 된 점 청취자분들께 죄송하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상순은 "지난주 수요일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아 라디오 진행이 어려웠고, 그 후 여러 가지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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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 사진=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이상순이 갑작스러운 라디오 방송 휴식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하며 직접 건강 상태를 밝혔다.

이상순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며칠째 라디오 진행을 하지 못하고 있어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는데, 아무런 설명 없이 라디오 진행을 쉬게 된 점 청취자분들께 죄송하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상순은 "지난주 수요일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아 라디오 진행이 어려웠고, 그 후 여러 가지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조금 더 정밀한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를 쉬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장 표명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저도 언제 회복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내일이라도 괜찮으면 다시 진행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이렇게 글이 늦어졌다"라며 털어놓았다.

마지막으로 그는 "충분히 안정을 취하며 쉬면 서서히 회복될 수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전체적인 몸 상태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컨디션도 확실히 회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께 돌아가겠다"라며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조금만 기다려달라"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상순은 지난달 26일 라디오 방송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 진행 도중 컨디션 난조를 겪으며 방송 종료 직전에서야 복귀하는 등 이상 징후를 보였다. 당시 스페셜 DJ 토마스 쿡이 긴급 투입됐으며, 이상순은 "컨디션이 안 좋아서 의무실에 누워 있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27일부터 지난 5일까지 장기간 자리를 비우면서 팬들과 청취자들 사이에서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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