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마크롱과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6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프랑스를 국빈 방문합니다.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올해 처음 열리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문화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에 도착한 다음 날인 7일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개최되는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개막 연설을 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6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프랑스를 국빈 방문합니다.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올해 처음 열리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문화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박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마크롱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부터 9일까지 프랑스를 국빈 방문합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에 도착한 다음 날인 7일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개최되는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개막 연설을 합니다.
세계적인 콘텐츠 회사와 제작자들도 이번 행사에 대거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성락/청와대 국가안보실장/4일 : "글로벌 영상·영화 산업의 미래 논의를 선도하고 K-콘텐츠와 우리 기업의 유럽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8일부터는 파리에서 본격적인 정상외교 일정에 돌입합니다.
도착 첫날 개선문에서 무명용사의 묘 헌화한 뒤 공식환영식에 이어 마크롱 대통령과 단독 오찬을 갖습니다.
이어 양국 대표단이 참석하는 확대 정상회담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인공지능과 우주, 원자력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위성락/청와대 국가안보실장 : "첨단기술 분야에서 경쟁하기도 하지만 공동의 R&D(연구개발), 기업 협력, 시장 진출 등으로 상호보완적인 요소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기업 20여 곳이 참여하는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행사에도 참석합니다.
한편 최근 중동 지역 긴장이 다시 이어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해 양 정상이 논의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4월 프랑스와 영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해협 통항 관련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국제 공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단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KBS 뉴스 박찬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찬 기자 (coldpar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한국인 실종지역 생존자 “근처에 1명 더 있었다…생사는 몰라”
- “이란 고위당국자, 한국 호르무즈 개입시 전쟁 참여 간주” [지금뉴스]
- [일요진단 라이브] 대법관 재제청 요구…청와대-대법원 충돌
- [일요진단 라이브] 2차 공공기관 이전…성패 결정할 과제는?
- ‘역대급 장관’ 불꽃축제 2026 하이라이트 [현장영상]
- AI가 만든 바이러스…축복일까, 재앙일까?
- [재난·안전 인사이드] 긴 더위에 반려견도 ‘스트레스’…물림 주의
- 축구협회 ‘폭력’ 지도자 등록 영구 제한…대법 “직업 자유 침해”
- 야당 “인사 참사 넘어선 사법테러”…여당 “검증 아닌 정치공세”
- 쇳물에서 자동차까지 미국에서…“단순한 공장 투자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