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을 정도” 엄상미, ‘마약 복역’ 후 섬유근육통 투병…확 달라진 근황

박찬형 2026. 9. 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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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로 복역했던 '맥심' 모델 출신 방송인 엄상미가 섬유근육통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한 가운데 모처럼 밝은 근황을 전했다.

엄상미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야호! 어머 2일 동안 별로 안 아프고 좋다! 와후!"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엄상미는 최근 섬유근육통을 언급하며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엄상미는 과거 마약류인 케타민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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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엄상미 SNS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복역했던 ‘맥심’ 모델 출신 방송인 엄상미가 섬유근육통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한 가운데 모처럼 밝은 근황을 전했다.

엄상미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야호! 어머 2일 동안 별로 안 아프고 좋다! 와후!”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상미는 편안한 차림으로 매트 위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최근까지 통증을 호소했던 모습과 달리 한층 밝아진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 | 엄상미 SNS


엄상미는 “정신없이 아파서 진짜 그냥 웃음이 나오며 GG”라며 그동안의 상태를 전한 뒤 “모두 조심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엄상미는 최근 섬유근육통을 언급하며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그는 “섬유근육통을 ‘죽고 싶다’고 표현하는데, 이건 죽을 정신도 없도록 계속 아프다고 해야 하나”라며 “설명이 안 된다. 대상포진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한 달이 다 돼간다”고 털어놨다.

사진 | 맥심 제공


섬유근육통은 전신에 걸친 만성적인 통증과 피로, 수면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다. 엄상미는 과거 마약류인 케타민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바 있다.

출소 후에는 “마약은 시간 낭비다. 기억과 자존감, 그리고 자존감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파괴한다”며 마약 투약에 대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엄상미는 모델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박재범의 ‘몸매’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했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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