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파이널 테이블', 따뜻한 어머니 밥상 같은 작품”
유지혜 기자 2026. 9. 6. 10:37

배우 안효섭이 10월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리끌레르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은 5일 안효섭과 함께 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안효섭은 '파이널 테이블'에 대한 질문을 받자 “갓 지은 밥에 어머니가 해주신 따뜻한 밥상 같은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익숙하고 잘 아는 맛일 수도 있지만, 그 안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바쁜 스케줄에도 꼭 지키는 자신만의 일상 루틴도 공개했다. 사이클링이나 러닝머신 같은 유산소 운동부터 팩 관리, 간식 대용으로 삶은 달걀까지 꼼꼼히 챙긴다는 그는 특히 찬물 샤워를 추천하며 “처음에는 괴롭지만 하고 나면 굉장히 개운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서나 운동, 친구를 만나거나 청새로운 꽃을 사오는 등 계획한 일과를 하나씩 해내면 뿌듯함을 느낀다고 돌이켰다. 그는 “하루 일과를 잘 짜서 이행하고 알찬 하루를 보냈을 때 소소하게 행복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안효섭이 주연하는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다. 안효섭은 해외파 셰프 강한 역을 맡아 이야기를 이끌 예정이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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