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최다니엘 "'혼전연애' 카호♥, 연인 발전 가능성? 안부 묻고 잘 지내" [★창간22 인터뷰③]

한해선 기자 2026. 9. 6. 08: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데뷔 초 '만인의 다정한 이상형'에서 20여 년이 지난 현재는 '허당미 넘치는 삼촌'으로 이미지가 180도 바뀐 배우가 있다. 2009년 MBC 화제의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안경 쓴 댄디남 이지훈 역으로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았던 최다니엘이 2025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타고난 엉뚱함과 허술함, 슬랩스틱으로 '미스터 빈'의 실사화를 보여주고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받을 줄 누가 알았을까.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배우 최다니엘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인터뷰 ②에 이어서

데뷔 초 '만인의 다정한 이상형'에서 20여 년이 지난 현재는 '허당미 넘치는 삼촌'으로 이미지가 180도 바뀐 배우가 있다. 최다니엘(40)이다. 2009년 MBC 화제의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안경 쓴 댄디남 이지훈 역으로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았던 최다니엘이 2025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타고난 엉뚱함과 허술함, 슬랩스틱으로 '미스터 빈'의 실사화를 보여주고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받을 줄 누가 알았을까. 최다니엘 특유의 '소탈한 눈웃음'은 상충되는 두 이미지 모두에 호감을 더한다.


배우 최다니엘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2024년 MBN '한일로맨스 혼전연애'에서 소개팅한 일본 배우 카호 씨를 최근 도쿄에 찾아가서 다시 만난 유튜브 콘텐츠를 공개해 화제다. 카호 씨와는 '썸 단계'인 것인지. 서로 실제 연인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은?

▶라인 메신저를 통해 안부 정도 묻고 지내고 있다. 이번에 유튜브 콘텐츠로 만나면서 함께 곡 작업을 했다. 콘텐츠의 OST처럼 음악을 내고 싶었다. 그 다음에 비 가수인 또 다른 분과 프로젝트가 나올 수도 있겠다. 가수가 아닌 사람이 음악에 도전하는 게 재미있겠다 싶었다. 도쿄에 갔을 때 일반 도시락을 먹은 건 일상적인 걸 해보고 싶어서였다. 저는 여행 갔을 때도 놀이터, 시장 등 일상적인 곳을 가길 좋아한다.

/사진=유튜브 채널 '최다니엘'
-현재 결혼, 연애에 대한 관심도는 어떤 상태인가.

▶그래도 형이 먼저 결혼해서 자녀를 낳았다. 결혼을 하고 싶은 생각은 있다. 어떤 순간에 반려자를 만나면 결혼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사진=MBN '한일로맨스 혼전연애' 방송 캡처
-데뷔 20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연기하고 싶은 장르, 캐릭터가 있다면?

▶B급 정서의 블랙코미디를 해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영화 '인천스텔라'를 재미있게 봤다. '무서운 영화' 같은 패러디 감성도 좋다. 안전한 것만 하다가는 변화가 없지 않겠냐.

배우 최다니엘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최다니엘 씨의 최근 개인적인 관심사는?

▶팟캐스트 등 콘텐츠적인 것에 관심이 있다. 생산적이고 재미있는 것을 하고 싶다. 프로덕션적인 것도 하면 재미있다. 제가 영화 '오펜하이머'도 좋아하는데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같은 목적을 갖고 모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끝으로 스타뉴스 독자들, 최다니엘 씨 팬들에게 한 말씀.

▶앞으로도 좋은 소식과 함께 하길 바란다. 요즘 뉴스와 소통 방식이 많이 달라지기도 했는데, 끝까지 우리와 함께 하는 뉴스가 되었으면 좋겠다. 알리는 사람이 있어야 아는 사람이 있겠다. 제 팬분들께는 제가 좋은 모습,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열심히 활동할 테니 기대해 달라. 자기가 좋아하는 걸 많이들 해보셨으면 좋겠다. 많은 걸 시도해 볼 수도 있는 환경이지만 시작도 전에 포기하는 경우도 많더라. 많은 걸 생각하지 않고 하고 싶은 걸 해보면 보이는 게 있을 거다. 그 안에서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저도 그런 모습 보여드리겠다.

-끝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