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윤세아, 송강 위해 김주헌 유혹 키스 무서운 엄마 [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9. 6.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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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가 아들 송강의 콩쿠르를 위해 김주헌에게 키스했다.

9월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3회(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에서 강지혜(윤세아 분)는 아들 강비오(송강 분)의 콩쿠르를 위해 도현수(김주헌 분)를 유혹했다.

강지혜는 도현수를 찾아가 "비오 왜 걔랑 포핸즈 시켰냐. 걔 돋보이게 하려고 일부러 붙인 거 아니냐. 날 미워하니까. 내가 선배 배신했으니까"라며 아들 강비오와 최정요(이준영 분)를 포핸즈 시킨 것을 원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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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캡처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윤세아가 아들 송강의 콩쿠르를 위해 김주헌에게 키스했다.

9월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3회(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에서 강지혜(윤세아 분)는 아들 강비오(송강 분)의 콩쿠르를 위해 도현수(김주헌 분)를 유혹했다.

강지혜는 도현수를 찾아가 “비오 왜 걔랑 포핸즈 시켰냐. 걔 돋보이게 하려고 일부러 붙인 거 아니냐. 날 미워하니까. 내가 선배 배신했으니까”라며 아들 강비오와 최정요(이준영 분)를 포핸즈 시킨 것을 원망했다.

도현수는 “나 너한테 별로 안 좋은 감정 갖고 있는 거 사실이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옛날 일 때문에 너한테 그런 짓하지 않는다”며 부인했지만 강지혜는 “나 선배에게 비오 부탁할 때부터 양심에 찔렸다. 그래도 그냥 했다. 왜냐하면 나는 비오 엄마니까. 선배에게 미안했지만 일단은 내 아들부터 살려야 하니까”라며 눈물 흘렸다.

당황한 도현수는 휘청거리는 강지혜를 부축했고, 강지혜는 “선배는 모른다. 나랑 비오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 아버지가 우리 대하는 거 봤잖아요”라며 하소연을 했다.

도현수는 “네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아. 그런데 오해하지 마라. 진심으로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가 생길 것 같아 두 사람을 붙인 거다. 그리고 어제 분명히 비오의 잠재력이 발현됐다. 너의 불안이 만들어낸 상상이다. 비오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단단한 애”라고 말했다.

이에 강지혜는 “그럼 우리 비오 콩쿠르 입상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냐. 선배가 더 잘 알잖아요. 이 판에서 살아남으려면 국제 콩쿠르 입상하는 방법 밖에 없다. 선배가 우리 비오 입상할 수 있게 도와줘요”라며 도현수에게 키스했다. 강지혜가 아들 강비오의 레슨을 수차례 거절한 도현수의 마음을 눈물과 키스로 돌렸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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