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SM 복지로 만난 숙소 이모님과 21년 우정‥SM 퇴사도 같이 하기로(전참시)

서유나 2026. 9. 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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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숙소 이모님과의 끈끈한 인연을 자랑했다.

이날 효연은 숙소 이모님이 해준 집밥으로 맛있게 식사를 했다.

효연은 "일주일 3번 오신다. 이모님은 저희 고등학교 1, 2학년 때부터 저희 소녀시대가 자라온 걸 다 보신 분이다. SM 안에서 제일 리스펙 받는다. 입맛뿐 아니라 비밀도 다 아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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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숙소 이모님과의 끈끈한 인연을 자랑했다.

9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4회에서는 2세대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에서 6세대 신인 걸그룹 효리수의 멤버로 변신한 효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효연은 숙소 이모님이 해준 집밥으로 맛있게 식사를 했다. 이모님은 고교 시절부터 가사를 봐주신 분이라고. 매니저는 "스케줄상 할 수 없던 살림을 이모님이 붙어서 해주시는데 회사 복지"라고 설명했다.

효연은 "일주일 3번 오신다. 이모님은 저희 고등학교 1, 2학년 때부터 저희 소녀시대가 자라온 걸 다 보신 분이다. SM 안에서 제일 리스펙 받는다. 입맛뿐 아니라 비밀도 다 아신다"고 밝혔다.

이모님이 "이모가 그랬잖나. 너 그만두면 그만두는 날이라고"라고 하자 효연은 "어떡하냐. (SM과) 재계약해서. 이모 여행다니고 놀러다녀야 하는데"라며 미안해했다. 이어 "이모 손맛이 너무 좋다. 엄마한테 맨날 자랑한다. 이모 김치 맛있다고"라고 손맛을 극찬했다.

이모님도 효연에게 고마운 점이 있었다. 효연이 항상 "화장품을 다 대준다"는 것. 이모님은 "마스크팩을 한번도 안 샀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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