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성리X장한별, ‘불후의 명곡’서 ‘어쩌다 마주친 그대’로 정상 등극!···전국 트롯 대축제 2부 우승

손봉석 기자 2026. 9. 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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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불후의 명곡’ 캡처

[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흠잡을 곳 없다”

안동·브리즈번 보컬 듀오의 파격 댄스와 역대급 퍼포먼스가 성공을 거뒀다.

안동과 호주 브리즈번을 연결한 ‘글로벌 화개장터’ 대표 성리X장한별이 ‘불후의 명곡’에서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전국 트롯 대축제’ 2부 우승을 차지했다.

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2부에서 글로벌 화개장터 대표로 출격한 성리와 장한별은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선곡, 독보적인 가창력과 완벽한 호흡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정상에 올랐다.

안동 출신 성리와 호주 브리즈번 출신 장한별은 ‘글로벌 화개장터’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대기실에서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장한별은 빼어난 입담으로 대기실 ‘토크 스타’로 떠올랐다.

무대 위 모습은 또 달랐다. 성리와 장한별은 시원한 고음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단숨에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댄스와 록, 트로트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보컬 시너지를 발휘하며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자신들만의 폭발적인 에너지로 완벽히 재해석했다.

무대가 끝난 후 극찬도 이어졌다. 출연진들은 “흠잡을 곳이 단 하나도 없다”, “이런 퍼포먼스와 함께 어떻게 저런 라이브 실력을 유지하냐”라며 감탄과 함께 엄지를 들어 올려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예상대로 성리X장한별은 강력한 경쟁자들을 모두 제치고, 끝내 2부 최종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불후의 명곡’ 2부 우승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성리와 장한별은 이어지는 ‘무명전설’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열기를 이어간다. 두 사람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전국의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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