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골 1도움' 이강인, 3경기 연속 선발 출격 확정... 아틀레티코-빌바오전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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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이적 후 맹활약을 펼치며 현지의 극찬을 받고 있는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아틀레틱 빌바오 원정에서 선발 출격해 연속 공격포인트 사냥에 나선다.
이강인은 1라운드 말라가전에서 교체 출전하며 아틀레티코 데뷔전을 치렀다. 데뷔전에서 첫 골을 신고한 이강인은 이후 세 경기 연속 스타팅에 들며 아틀레티코 핵심으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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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는 5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에스타디오 데 산 마메스에서 열리는 2026~2027 스페인 라리가 4라운드에서 아슬레틱 빌바오와 맞붙는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이날 이강인을 공격의 핵심으로 낙점했다. 이강인은 아데몰라 루크먼과 함께 투톱을 이뤄 최전방에서 호흡을 맞춘다. 미드필더진에는 알렉스 바예나, 모르텐 히울만, 파블로 바리오스, 훌리아노 시메오네가 배치된다. 포백 수비 라인은 알렉스 그리말도, 다비드 한츠코, 마르크 푸빌, 마르코스 요렌테가 맡고, 골문은 얀 오블락이 지킨다.
아틀레티코는 개막 후 3경기에서 2승 1무(승점 7)로 무패 행진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반면 홈팀 빌바오는 개막 2연패 뒤 1승을 거두며 반등을 노리는 상태다.
이강인은 1라운드 말라가전에서 교체 출전하며 아틀레티코 데뷔전을 치렀다. 데뷔전에서 첫 골을 신고한 이강인은 이후 세 경기 연속 스타팅에 들며 아틀레티코 핵심으로 우뚝 섰다.

앞서 이강인은 지난 30일 세비야와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72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시즌 1호 도움을 올리며 팀의 3-1 완승을 견인했다. 당시 이강인은 전반 4분 만에 날카로운 패스로 바에나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전반 26분 루크먼의 추가골 장면에서도 22차례 패스 플레이의 중심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또 다른 매체 '엘데스마르케' 역시 말라가전 골에 이어 세비야전 도움까지 올린 이강인에게 평점 7점을 주며 팀에 완벽히 녹아들었다고 호평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패스 성공률 94%에 드리블 성공 3회, 볼 경합 7회 승리를 따낸 이강인에게 팀 내 최고 수준인 평점 8.0점을 매겼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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