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유현주, 다음 기회에~ [KLPGA OK저축은행 읏맨오픈]

하유선 기자 2026. 9. 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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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명이 참가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2명이 기권했고, 2라운드에서도 7명이나 경기를 포기했다.

스타플레이어 유현주(32)는 5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 중-동코스(파72·6,695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둘째 날, 버디를 잡지 못한 채 보기 7개와 더블보기 1개를 차례로 적어내 9오버파 81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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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 출전한 유현주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120명이 참가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2명이 기권했고, 2라운드에서도 7명이나 경기를 포기했다.



 



스타플레이어 유현주(32)는 5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 중-동코스(파72·6,695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둘째 날, 버디를 잡지 못한 채 보기 7개와 더블보기 1개를 차례로 적어내 9오버파 81타를 쳤다.



1·2라운드 합계 15오버파 159타를 써낸 유현주는 36홀을 끝낸 101명 중 최하위인 공동 109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현재 KLPGA 투어 시드가 없는 유현주는 지난달 메이저 대회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에 이은 올해 네 번째 KLPGA 투어 출전에서 컷 탈락 고배를 마셨다.



유현주는 이번 대회 이틀 동안 그린 적중률 47.2%(17/36)로, 출전 선수 전체 평균인 61.3%에 미치지 못했다. 그린 적중 시 퍼트 수도 2.12개를 적어내 전체 평균인 1.85개보다 많았다. 이 때문에 리커버리율 역시 42.1%(8/19)로 전체 평균 55.36%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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