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북극항로 개척선에 李대통령 “안전 항해 기원”

유혜림 2026. 9.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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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5일 우리나라 컨테이너선 가운데 처음으로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를 향해 "안전한 항해와 귀항을 국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팬스타 아크로호에서 촬영한 운항 영상을 올리며 "남부 해양수도 부산을 열게 될 북극항로 최초 개척선"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한편, 팬스타 아크로호는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서기 위해 지난달 22일 부산항 신항에서 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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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엑스(X·옛 트위터)]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우리나라 컨테이너선 가운데 처음으로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를 향해 “안전한 항해와 귀항을 국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팬스타 아크로호에서 촬영한 운항 영상을 올리며 “남부 해양수도 부산을 열게 될 북극항로 최초 개척선”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오늘 오전 10시 러시아 볼셰비키섬 남서쪽 81㎞ 북극 해역을 지나는 팬스타 아크로호에서 찍은 영상”이라며 “오는 12일 첫 기항지인 영국 펠릭스토우에 입항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팬스타 아크로호는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서기 위해 지난달 22일 부산항 신항에서 출항했다. 2758TEU급 선박으로, 북극해 운항 구간은 약 6400㎞에 이른다. 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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