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구호대, 네팔 대홍수 현장서 중국인 생존자 1명 구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홍수 사태가 발생한 네팔에서 실종자 구조·수색 작업 중인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5일 중국인 생존자 1명을 구조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네팔 위어댐 인근 터널에서 중국인 생존자 1명을 구조하고 국적 불명의 시신 1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7시 39분 헬기를 교대로 타고 수색지역으로 이동한 구호대는 오후에도 위어댐 인근 터널과 파워하우스 인근 지역을 수색해 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신 1구도 수습…2007년 설립 이후 9번째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대홍수 사태가 발생한 네팔에서 실종자 구조·수색 작업 중인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5일 중국인 생존자 1명을 구조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네팔 위어댐 인근 터널에서 중국인 생존자 1명을 구조하고 국적 불명의 시신 1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존자 구조는 2007년 KDRT가 설립한 이후 9번째다. KDRT는 2023년 튀르키예 지진 피해 현장에서 열흘간 구조 활동을 벌여 8명의 생존자를 구조했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7시 39분 헬기를 교대로 타고 수색지역으로 이동한 구호대는 오후에도 위어댐 인근 터널과 파워하우스 인근 지역을 수색해 왔다.
KDRT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구호대장으로 외교부 3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 4명, 소방청 37명 등 모두 44명으로 구성됐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같은 날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된 네팔을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다. 사흘 동안 네팔에 머물며 연락두절자 가족들과 기업 관계자 등을 만날 예정이다. 네팔 외교부 장관 등 정부 요인들과도 만날 계획이다.
지난달 26일 네팔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뒤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 있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의 연락이 끊겼다.
shincombi@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政談<상>] 용혜인 십자포화…李, 국정운영 타격 불가피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주간政談<하>] "어린이집 아닌데"…의원 단체사진 촬영에 날아든 쓴소리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사라진 어른들①] 실종 신고 절반이 성인…못 찾으면 단순 '가출인'으로 방치 - 사회 | 기사 - 더
- "아이들에게 유익해요"…온 가족이 찾는 '새활용페스티벌' - 사회 | 기사 - 더팩트
- [미스터리경제] 핫플레이스 1층을 '인형뽑기방'이 점령한 이유 (영상) - 동영상 | 기사 - 더팩트
- [주간사모펀드] 영풍·MBK vs 고려아연…'엔터투자' 진실공방 - 경제 | 기사 - 더팩트
- "놀이기구 안 타도 재밌네"…테마파크, '문화·휴식 공원' 변신 까닭 - 경제 | 기사 - 더팩트
- [TF초점] '껄껄껄 그룹'과 '걸그룹' 사이 어디쯤의 효리수 'Skibidi' - 연예 | 기사 - 더팩트
- [TF인터뷰] 권은비가 전하는 행복한 기시감 'DEJAVU' - 연예 | 기사 - 더팩트
- "말 대신 경기장에서"...모레노의 6경기, 무엇으로 평가할 것인가 [박순규의 창] - 축구 | 기사 -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