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희순x개그맨 박휘순, 드디어 만났다.."20년 만 첫 투샷, 처음 봤는데 오래 본 느낌"

김소희 2026. 9. 5.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희순과 코미디언 박휘순의 특별한 만남이 성사됐다.

박휘순은 5일 자신의 계정에 "개그맨 박휘순 X 배우 박희순 20년 만에 투샷 성사!!ㅋㅋ 왼쪽이 휘 오른쪽이 희!! 아니다 왼쪽이 희 오른쪽이 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휘순은 "매번 오타 기사 덕에 근황을 다 알고 있었다. 20년 만에 처음 만났는데 마치 오래 본 친형 같은 느낌!! 앞으로도 많은 오타 부탁드린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두 사람의 만남을 반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박희순과 코미디언 박휘순의 특별한 만남이 성사됐다. 이름부터 묘하게 닮은 두 사람이 무려 20년 만에 처음 얼굴을 마주하며 남다른 인연을 인증했다.

박휘순은 5일 자신의 계정에 "개그맨 박휘순 X 배우 박희순 20년 만에 투샷 성사!!ㅋㅋ 왼쪽이 휘 오른쪽이 희!! 아니다 왼쪽이 희 오른쪽이 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인턴' 시사회에 참석한 박휘순의 모습이 담겼다. 시사회 현장을 찾은 박휘순은 영화 관람을 마친 뒤 이어진 뒤풀이 자리까지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배우 박희순과의 만남이었다. 그동안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종종 함께 언급되거나 오타의 주인공으로 엮였던 두 사람이 실제로 만나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선 것. 박휘순은 박희순과 반갑게 포옹하는가 하면, 함께 사진을 찍으며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만남을 기념했다.

박휘순은 "매번 오타 기사 덕에 근황을 다 알고 있었다. 20년 만에 처음 만났는데 마치 오래 본 친형 같은 느낌!! 앞으로도 많은 오타 부탁드린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두 사람의 만남을 반겼다.

실제로 박희순과 박휘순은 이름이 비슷해 오랫동안 대중에게 혼동을 안기곤 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온 두 사람이지만, 이름 하나로 이어진 묘한 인연만큼은 남달랐던 셈이다.

20년이라는 긴 시간이 흐른 뒤 마침내 성사된 첫 만남. 비슷한 이름 때문에 시작된 작은 에피소드가 실제 만남으로까지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유쾌한 투샷은 팬들에게도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한편 박휘순은 2020년 17세 연하 아내와 결혼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