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대구시지회와 파크골프 활성화 맞손

김락현 기자 2026. 9. 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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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3일 (사)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대구시지회와 파크골프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과 류미숙 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대구시지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파크골프 선수 및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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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력 양성·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협력
류미숙 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대구시지회장과 박승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3일 (사)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대구시지회와 파크골프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과 류미숙 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대구시지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파크골프 선수 및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파크골프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파크골프 선수 및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 △인적·물적·정보 교류 △성인학습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계명문화대 생활체육학부 파크골프전공의 교육 인프라와 대학의 성인학습자 교육 역량에 협회의 현장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접목해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지역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계명문화대는 파크골프 인구 증가와 관련 전문교육 수요에 대응해 2026학년도부터 생활체육학부에 파크골프전공을 신설했다. 2027학년도에는 생활체육학부 모집정원을 기존보다 30명 늘려 총 1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성인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유연한 학사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만 25세 이상 성인학습자와 만학도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입학 학기 수업료 전액을 감면받을 수 있으며, 이후에도 수업료의 50~10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박승호 총장은 “파크골프가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생활스포츠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체계적인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협회의 현장 전문성을 연계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파크골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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