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 주"…유명 女 스타, 신장 감염·맹장염 '동시 발병' [MHN:글로벌]
윤우규2026. 9. 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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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송인 제니 팔리(활동명 제이와우)가 심각한 신장 감염과 맹장염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팔리는 지난 3일(현지 시각) 개인 계정을 통해 "지난 한 주는 아마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 주 중 하나였을 것"이라며 "심각한 신장 감염과 맹장염을 겪으면서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을 만큼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매일 싸우고 있다"고 현재 건강 상태를 전했다.
(MHN 윤우규 기자) 미국 방송인 제니 팔리(활동명 제이와우)가 심각한 신장 감염과 맹장염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팔리는 지난 3일(현지 시각) 개인 계정을 통해 "지난 한 주는 아마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 주 중 하나였을 것"이라며 "심각한 신장 감염과 맹장염을 겪으면서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을 만큼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매일 싸우고 있다"고 현재 건강 상태를 전했다.
출처:제니 팔리
팔리는 갑작스럽게 몸이 나빠진 것처럼 보이지만 이전부터 이상 신호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몇 달 동안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았다. 체중이 줄고, 너무 지쳤고, 계속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그러다 지난 금요일 결국 몸이 '이 상태로는 더 이상 안 된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료를 담당한 의료진에게 감사를 전하며 "아이들과 이런 순간을 보낼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준 병원 의료진에게 아무리 감사해도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출처:제니 팔리
특히 입원 중에도 자녀들의 새 학기 첫날을 함께했다. 팔리는 "집 앞에서 찍는 사진도, 평소와 같은 첫 등교 아침도 없었다. 대신 병원 팔찌와 병실, 책가방과 머리 손질 도구, 그리고 우리 누구도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누군가가 문 뒤에서 어떤 일을 감당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며 "올해 우리의 첫 등교 사진은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우리에게는 그 사진이 있다. 지금은 그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출처:제니 팔리
제니 팔리는 2009년 MTV 리얼리티 프로그램 '저지 쇼어(Jersey Shore)'의 원년 출연자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스누키 & 제이와우' 등에도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