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낚시용품 창고서 불…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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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소재 한 낚시용품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관계자 1명이 다쳤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 10분께 의왕시 오전동의 한 낚시용품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목격자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장비 23대와 인력 69명으로 대응에 나선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37분 만인 오후 2시 47분께 큰 불길을 잡았으나, 오후 3시 30분께 남아 있던 불씨가 재차 옮겨붙으며 진화 작업을 지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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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소재 한 낚시용품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관계자 1명이 다쳤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 10분께 의왕시 오전동의 한 낚시용품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목격자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50대 남성이 경상을 입었다. 이 남성은 3층 난간에 대피해 있다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건물 내부에 있던 14명은 건물 외부로 자력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장비 23대와 인력 69명으로 대응에 나선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37분 만인 오후 2시 47분께 큰 불길을 잡았으나, 오후 3시 30분께 남아 있던 불씨가 재차 옮겨붙으며 진화 작업을 지속 중이다.
의왕시는 화재로 인해 연기가 확산하자 인근 주민에게 재난문자를 보내 화재 "현장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명철·최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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