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잘하고 있는데 변화 줄 필요는 없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발 명단 고정 추측

김종국 기자 2026. 9. 5. 15: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이 세비야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이 세비야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에서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초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안정적인 전력을 선보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가 아틀레틱 빌바오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AT마드리드는 5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아틀레틱 빌바오를 상대로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AT마드리드는 2승1무(승점 7점)의 성적으로 리그 3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리그 선두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스페인 아스 등 현지매체는 AT마드리드의 아틀레틱 빌바오전 선수 구성을 예측하면서 '이미 시작된 리그 일정이 쉴틈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AT마드리드는 아틀레틱 빌바오전 이후 리버풀을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른다. AT마드리드는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메오네 감독이 아틀레틱 빌바오 원정에 집중하는 동안 코치진은 알바레스, 데이비스, 로메로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올 시즌 초반 다양한 이유로 팀 합류가 늦었던 선수들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시메오네 감독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를 바라고 있다. 세비야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선발 명단을 그대로 유지한 채 아틀레틱 빌바오 원정을 준비하고 있다. 이강인, 바에나, 바리오스, 루크만이 다시 한번 마법 같은 플레이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AT마드리드 세비야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AT마드리드는 세비야를 상대로 전반 33분 만에 3골을 몰아 넣으며 완승을 거뒀다. AT마드리드는 세비야전에서 전반 5분 이강인의 패스를 바에나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이후 AT마드리드는 전반 26분 루크만이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AT마드리드는 전반 33분 바에나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 외곽에서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렸고 세비야전을 완승으로 마쳤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AT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은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며칠전 AT마드리드 최근 몇년간 최고의 전반 30분을 선보인 선발 명단을 유지할 것이다. AT마드리드는 아틀레틱 빌바오를 상대로 바에나가 최전방에 위치하고 이강인과 루크만이 공격을 이끌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강인과 바에나가 세비야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에서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