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맑지만 바람 강해…동해안·제주 가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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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은 쾌청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에는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나타났는데요.
당분간 예년 이맘때 초가을 날씨가 나타나겠고요.
동해안과 제주의 비는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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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인 오늘은 쾌청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전국적으로 바람이 거세게 불겠고, 동해안과 제주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인사동 거리에 나와 있습니다.
낮이 되며 기온이 오르고 있지만, 그래도 예년 이맘때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주말 야외 활동하기 한결 수월하겠는데요.
그래도 큰 일교차는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아침에는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나타났는데요.
지금도 30도를 밑도는 곳이 많습니다.
이 시각 서울 28.6도, 대전 28.5도에 머물고 있는데요.
습도가 낮아 후텁지근함도 덜 하지만, 그늘이 없는 곳에서는 가을볕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오늘 내륙 지역은 날이 대체로 맑겠지만,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강원 산지와 경북 동해안, 제주 산지에 오락가락 이어질 텐데요.
비의 양은 5에서, 많게는 30㎜ 정도겠고, 소강상태를 보일 때가 많겠습니다.
우리나라 북쪽의 고기압과 남쪽의 태풍 '크로반' 사이에서 기압 차가 커지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륙에 초속 15m 안팎, 강풍특보 발효 중인 일부 영남 해안과 남해안, 제주에는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날아갈 수 있는 시설물은 고정 단단히 해주셔야겠습니다.
당분간 예년 이맘때 초가을 날씨가 나타나겠고요.
동해안과 제주의 비는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인사동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최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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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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