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승 도전' LG 라인업 떴다...오지환-박동원 선발 제외, 어제 라인업과 똑같다 [오!쎈 잠실]

한용섭 2026. 9. 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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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는 5일 잠실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3차전 맞대결을 한다. LG는 전날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두며 상대 성적을 6승 6패로 맞췄다.

LG는 0-3으로 뒤진 6회말 페덱을 공략해 강판시켰고, 스코어 1-3에서 삼성 불펜을 난타해 4-3으로 역전시켰다.

톨허스트는 삼성 상대로 4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1.57로 잘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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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5연승을 이어갔다. LG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삼성과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두산전 3연전 스윕에 이어 2위 삼성을 잡고 3.5경기 차이로 추격했다. 반면 삼성은 7연승을 달리다 2연패에 빠졌다. LG 고우석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9.04 /cej@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5일 잠실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3차전 맞대결을 한다. LG는 전날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두며 상대 성적을 6승 6패로 맞췄다.

LG는 0-3으로 뒤진 6회말 페덱을 공략해 강판시켰고, 스코어 1-3에서 삼성 불펜을 난타해 4-3으로 역전시켰다. ML 112승 카라스코가 6이닝 3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승리 투수, ML 32승 페덱(5⅓이닝 3실점)에 판정승을 거뒀다. 3년 만에 LG로 복귀한 고우석이 9회 1점 차 세이브를 기록했다. 

LG는 신민재(2루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송찬의(좌익수) 문보경(3루수) 문정빈(지명타자) 구본혁(유격수) 이주헌(포수) 홍창기(우익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나선다. 전날과 동일한 라인업이다. 외국인 투수가 전날에 이어 연이어 선발투수로 등판하면서 백업 포수 이주헌이 선발 출장한다. 

오스틴과 송찬의가 3~4번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있고, 전날 2타점 동점 2루타를 터뜨린 문보경의 클러치 능력이 살아나고 있다. 신민재가 톱타자로 최근 10경기에서 2할9푼7리로 공격 선봉장 노릇을 잘해주고 있다. 

5일 LG는 외국인 투수 톨허스트가 선발로 나선다. 톨허스트는 올 시즌 23경기에 등판해 11승 9패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 중이다. 

톨허스트는 6월 7월, 8월 세 달 연속 월간 평균자책점이 5점대였다. 최근 2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6이닝 2실점으로 2연속 퀄리티 스타트로 안정감을 보여줬다. 톨허스트는 삼성 상대로 4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1.57로 잘 던졌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앤더스 톨허스트, 방문팀 NC는 커티스 테일러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8.25 / dreamer@osen.co.kr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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