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실점 대패' 김태형 칼 빼들었다! 김한결-이승헌-김기준 2군행, 김강현-이준서-김태균 콜업…조세진 좌익수, 롯데 라인업 공개 [MD부산]

부산 = 이정원 기자 2026. 9. 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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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김한결은 12일 열린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를 통해 1군 데뷔전을 가졌다. 그는 이날 나균안을 대신해 대체 선발 등판했다./롯데 자이언츠 제공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롯데 김강현이 역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부산 이정원 기자] 롯데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김태형 감독이 지휘하는 롯데 자이언츠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2차전을 치른다. 롯데는 전날 한화에 4-14로 지면서 연승에 실패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3승 8패로 밀리고 있다.

51승 64패 2무를 기록하며 7위에 자리하고 있는 롯데는 황성빈(중견수)-나승엽(1루수)-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한동희(3루수)-고승민(2루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손호영(우익수)-조세진(좌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장두성이 빠졌고 조세진이 들어왔다.

선발 투수는 나균안. 올 시즌 20경기 6승 9패 평균자책 4.00을 기록 중인 가운데 시즌 7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한화전에는 2경기 나와 1승 평균자책 0.82로 좋다.

한편 이날 롯데는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투수 김강현, 투수 이준서, 투수 김태균을 올렸다. 대신 투수 김한결, 투수 이승헌, 투수 김기준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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