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김시아와 유쾌한 부녀 케미로 土 웃음 예고

5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영화에서 부녀로 호흡을 맞췄던 류승룡, 김시아가 티격태격하는 분위기와 따뜻한 케미스트리를 오가며 웃음을 선사한다.
류승룡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백상예술대상 대상 수상 당시의 의외의 뒷이야기를 전하는 것은 물론, 최근 관심을 갖고 있다는 챌린지와 관련한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김시아와의 관계를 언급하는 과정에서도 웃음이 이어진다. 자신의 이른바 '아재 개그'를 재미있어하며 직접 받아 적기까지 한다는 김시아의 이야기에 류승룡은 흐뭇한 반응을 보인다. 이에 멤버들은 어린 나이에 벌써 사회생활의 고충을 겪고 있다며 유쾌한 반응을 내놓는다.
첫 '놀라운 토요일' 방문에 나선 김시아는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과거 지역 키즈 댄스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이력을 공개하며 숨겨진 춤 실력을 예고한 것. 김시아는 긴장된 마음을 드러내면서도 "열심히 해보겠다"라는 각오를 전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별한 셰프가 등장하는 '놀토 맛집 스트리트' 코너도 펼쳐진다. 강렬한 카리스마로 등장한 셰프는 여러 음식을 직접 소개하며 멤버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즉석 2행시와 김동현을 겨냥한 농담까지 선보이며 의외의 예능감을 뽐낸다.
게임이 시작되면 분위기는 더욱 치열해진다. 애피타이저 코너 '나 이런 사람이야' 퀴즈에서는 음식을 차지하기 위한 도레미들의 경쟁이 펼쳐진다. 출제자로 나선 류승룡은 자신이 문제를 냈다는 이유로 음식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사실에 억울함을 호소한다.
여기에 상대를 자극하는 듯한 어깨춤까지 선보이며 승부욕을 자극한다. 영케이 역시 류승룡에게 맞불을 놓고, 태연은 예상 밖의 '발가락 가위바위보'를 펼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팀전 스피드 받쓰에서는 각자의 전략을 앞세운 멤버들 사이에서 류승룡이 연이어 사과하는 장면이 포착돼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동엽과 김동현 역시 양보 없는 대결을 펼치며 자존심을 건 승부를 예고한다.
디저트 게임 '스타의 어린 시절'에서는 김시아의 숨겨둔 실력이 본격적으로 공개된다. 뛰어난 춤 실력으로 태연의 관심을 끌어낸 것은 물론, 평소 소녀시대의 팬이었다는 사실까지 밝혀지면서 두 사람의 특별한 합동 무대도 성사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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