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불꽃축제 안전관리 총력…저녁 7~10시 여의나루역 무정차

불꽃축제로 일대 교통 혼잡이 예상되면서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여의나루역 열차가 무정차 통과합니다.
서울청 공공안전차장이 행사 현장 안전관리를 총괄 지휘하고, 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 인근 주요 출입로와 지하철역 등에 경찰관을 집중적으로 배치합니다.
경찰특공대는 폭발물 의심 물체 등에 대비해 행사장을 사전 수색하고, 차량 테러에 대비해 주요 지점에는 차벽도 설치합니다.
폭발물 협박 신고가 접수되면 대테러·형사·112 등 합동분석대응팀이 위험도를 판단합니다. 이후 주최 측과 협조해 관람객을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키고, 의심 장소에 대한 안전점검과 현장 통제를 합니다.
행사장 관할 지구대는 폭죽 운반 단계부터 행사가 종료될 때까지 순찰을 강화하고, 행사 당일에는 '꽃불류(폭죽) 안전상황실'을 운영합니다.
경찰은 불꽃축제 관람객들이 몰리면서 도로나 대교 위 차량을 세우는 것을 막기 위해 주요 도로에 순찰차와 사이카를 배치합니다.
한강경찰대는 순찰정 5대를 배치해 마포대교와 한강대교 사이에 선박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통제합니다.
아울러 암표 거래와 자릿세 징수 행위 현장도 단속합니다. 광역예방순찰대와 질서계가 현장 단속에 나서고, 매크로를 이용한 티켓 부정 예매를 막기 위해 전담수사팀도 운영합니다.
경찰은 행사장 인파 밀집구역과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에 형사 12개 팀과 형사기동대 차량 등을 배치해 흉기 이용 범죄 등 각종 이상 동기 범죄에도 대비합니다.
불꽃축제 당일 차량 통행과 지하철 운행 통제도 이뤄집니다.
경찰은 오후 3시부터 밤 12시까지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합니다.
오전 9시부터 다음 날인 6일 새벽 3시까지 행사 준비와 철수 등으로 원효대교 차량도 양방향 전면 통제됩니다.
여의나루역은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3시간 동안 열차가 무정차 통과합니다.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시 교통정보 포털 '토피스(TOPIS)',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톡(서울경찰 교통정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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