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3기 순자 영철 결혼 한강 웨딩홀 1200만 대관 순자 첼리스트 영철 자동차 재결합 후 연인 결혼 준비
23기 순자, 영철.순자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23기에 출연한 순자(38)와 영철(43)이 5일 한강 공원 내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 웨딩홀의 대관료는 1200만원, 1인 식대는 약 20만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 '나는 솔로' 23기에 출연했으나 방송 당시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다. 방송이 끝난 뒤 크리스마스 무렵 잠시 만남을 가졌으나 이내 헤어졌고 이후 재결합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순자는 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철은 자동차 회사에 재직 중이다. 순자는 2025년 7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도 출연했다.
지난달 두 사람은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출연해 한 차례 이별 후 다시 만난 과정을 공개했다. 영철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성격 때문에 이별을 겪었지만, 그 경험을 바탕으로 순자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순자는 영철이 자신의 공연을 모두 따라다니며 매니저로 오해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결혼 준비 과정도 공개됐다. 순자는 한강에서 요트 프러포즈를 받았고 고급 브랜드 반지를 자랑했다. 한강뷰 웨딩홀을 보고 바로 계약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