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강원 바다에서 선글라스 잃어버렸다 20분 만에 찾았다 "韓 양심 클래스"

김민지 기자 2026. 9. 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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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정연이 강원도 바다에서 잃어버린 선글라스를 단시간에 찾으며 시민들의 양심에 감동했다.

4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강원도 여행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후 오정연은 자신도 모르게 강원도 바다 부근에서 선글라스를 떨어뜨렸다가 근처 바위에서 되찾았다. 오정연은 "선글라스 떨어뜨리고 한참 달렸다가 20분 만에 갔더니 누군가 바위 위에 놓고 가심, 대한민국 양심 클래스"라는 글과 함께 바위 위에 곱게 놓인 선글라스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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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오정연이 강원도 바다에서 잃어버린 선글라스를 단시간에 찾으며 시민들의 양심에 감동했다.

4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강원도 여행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오정연은 화창한 날 동해에서 여유를 만끽했다.

이후 오정연은 자신도 모르게 강원도 바다 부근에서 선글라스를 떨어뜨렸다가 근처 바위에서 되찾았다. 오정연은 "선글라스 떨어뜨리고 한참 달렸다가 20분 만에 갔더니 누군가 바위 위에 놓고 가심, 대한민국 양심 클래스"라는 글과 함께 바위 위에 곱게 놓인 선글라스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정연은 2006년 KBS 아나운서로 방송활동을 시작해 2015년 퇴사했다. 이후 프리랜서 방송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이며, 현재 채널A '아이엠닥터' 진행을 맡고 있다. 그는 지난 2024년 모터사이클 연맹 공인 선수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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