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이 놓친 건물, 8억→40억 됐다…"땅을 치고 후회" [사당귀]

박로사 기자 2026. 9. 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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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육중완./KBS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육중완이 40억 원 건물주가 될 기회를 놓쳤다고 밝힌다.

오는 6일(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육중완 밴드의 리더 육중완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날 육중완은 과거 자신이 살던 옥탑방 건물주에게 파격 제안을 받았던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육중완은 “옛날에 살았던 옥탑방의 집주인 어르신이 내가 장가갈 때쯤 ‘이 건물 네가 사라’며 매매를 권유하셨다”며 “그 당시에도 파격적인 8억 5천만 원을 가격으로 제시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를 듣던 전현무는 “그곳이 바로 망원동 초입이자 요즘 가장 핫한 ‘망리단길’이 시작되는 위치다. 당시 망리단길이라는 말도 없었고 망원시장이 막 뜨려고 할 때였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육중완은 “그 건물이 지금 현 시세로 40억 원 정도 된다. 당시에 대출이 무서워서 구입하지 못했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한다.

이에 전현무는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는 후문이다.

육중완의 옥탑방 매매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6일(일) 오후 4시 40분 KBS2 ‘사당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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