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태국 등 4개국 일부 지역 특별여행주의보 해제

민선희 2026. 9. 4. 2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교부는 태국,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에티오피아 등 4개국 일부 지역에 발령했던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한다고 4일 밝혔다.

태국은 태국-캄보디아 국경 지역의 긴장이 완화된 점 등을 고려해 접경 7개 주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여행경보 1단계(여행유의)로 하향 조정한다.

지난 3월 중동 정세 악화 여파로 아제르바이잔과 튀르키예 일부 지역에 발령했던 특별여행주의보도 현재까지 드론이나 미사일 등에 의한 추가 공격이 발생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해제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국 여행경보 조정 전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태국,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에티오피아 등 4개국 일부 지역에 발령했던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한다고 4일 밝혔다.

태국은 태국-캄보디아 국경 지역의 긴장이 완화된 점 등을 고려해 접경 7개 주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여행경보 1단계(여행유의)로 하향 조정한다.

다만 태국-라오스 접경 치앙센 국경검문소와 태국-미얀마 접경 매싸이 국경검문소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는 취업 사기 예방 등을 위해 유지한다.

에티오피아는 현재까지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수도 아디스아바바 등 일부 지역에 발령했던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2단계(여행자제)로 낮춘다.

지난 3월 중동 정세 악화 여파로 아제르바이잔과 튀르키예 일부 지역에 발령했던 특별여행주의보도 현재까지 드론이나 미사일 등에 의한 추가 공격이 발생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해제한다.

반면 엘살바도르, 우간다, 쿠바 3개국과 러시아, 멕시코, 볼리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세네갈, 요르단, 중국, 콩고민주공화국, 태국 등 9개국 일부 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는 연장한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 발령된다.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이상, 3단계(출국권고) 이하에 준하는 행동 요령이 권고된다.

ss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