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태국 등 4개국 일부 지역 특별여행주의보 해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교부는 태국,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에티오피아 등 4개국 일부 지역에 발령했던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한다고 4일 밝혔다.
태국은 태국-캄보디아 국경 지역의 긴장이 완화된 점 등을 고려해 접경 7개 주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여행경보 1단계(여행유의)로 하향 조정한다.
지난 3월 중동 정세 악화 여파로 아제르바이잔과 튀르키예 일부 지역에 발령했던 특별여행주의보도 현재까지 드론이나 미사일 등에 의한 추가 공격이 발생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해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국 여행경보 조정 전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yonhap/20260904235752861hcxp.jpg)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태국,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에티오피아 등 4개국 일부 지역에 발령했던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한다고 4일 밝혔다.
태국은 태국-캄보디아 국경 지역의 긴장이 완화된 점 등을 고려해 접경 7개 주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여행경보 1단계(여행유의)로 하향 조정한다.
다만 태국-라오스 접경 치앙센 국경검문소와 태국-미얀마 접경 매싸이 국경검문소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는 취업 사기 예방 등을 위해 유지한다.
에티오피아는 현재까지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수도 아디스아바바 등 일부 지역에 발령했던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2단계(여행자제)로 낮춘다.
지난 3월 중동 정세 악화 여파로 아제르바이잔과 튀르키예 일부 지역에 발령했던 특별여행주의보도 현재까지 드론이나 미사일 등에 의한 추가 공격이 발생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해제한다.
반면 엘살바도르, 우간다, 쿠바 3개국과 러시아, 멕시코, 볼리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세네갈, 요르단, 중국, 콩고민주공화국, 태국 등 9개국 일부 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는 연장한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 발령된다.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이상, 3단계(출국권고) 이하에 준하는 행동 요령이 권고된다.
ss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주유소 실수로 휘발유 탱크에 경유 혼입…부산서 180대 피해 | 연합뉴스
- 이승기, 前소속사 정산금 소송 또 승소…"계약해지 후 수익 나눠야" | 연합뉴스
- "배가 아파서"…남의 집 몰래 들어가 용변 본 대가는? | 연합뉴스
- 삼성전자 DX노조, 뉴욕 타임스퀘어에 광고…"우리도 있다" | 연합뉴스
- 야마다 료스케 "韓 활동 위해 한국어 공부…첫 내한 공연 설레" | 연합뉴스
- 기내서 아동성애 채팅 본 美아나운서, 장수 퀴즈쇼에서 해고 | 연합뉴스
- [팩트체크] ADHD는 10대 청소년 문제?…중년층 환자도 폭증세 | 연합뉴스
- "어라, AI가 시키는 대로 갔는데"…美청년들, 4천m 산속 조난 | 연합뉴스
- 북한 공작원 지령받고 정보수집한 40대 징역 5년…6억원 넘게 받아 | 연합뉴스
- 일면식 없는 10대 버스서 지켜보고 따라다닌 30대…스토킹 유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