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평가는 끝났다”…야당, 김승원·용혜인 낙마 총공세

현예슬 2026. 9. 4. 2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에 반해 국민의힘은 김승원과 용혜인, 두 후보자를 모두 겨냥하고 있습니다.

김승원 후보자의 청탁 의혹과 용혜인 후보자의 의원 겸직 논란 등을 종일 거론하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용혜인 후보자 역시 국민 상식·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두 후보자, 지명 철회 때까지 문제 제기를 이어갈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에 반해 국민의힘은 김승원과 용혜인, 두 후보자를 모두 겨냥하고 있습니다.

김승원 후보자의 청탁 의혹과 용혜인 후보자의 의원 겸직 논란 등을 종일 거론하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보도에 현예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연일 터져 나오는 의혹에 국민의 판단은 이미 끝났다고 국민의힘은 밝혔습니다.

[임이자/국민의힘 정책위의장 : "공소 취소·청탁 비리 의혹 김승원, 특혜 독점·가족 정당 용혜인, 국민의 평가는 이미 끝났습니다."]

특히,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를 집중 겨냥했습니다.

후보자의 '신약 로비 의혹'을 '뇌물 사건'으로 못 박고, 판사 유착 의혹까지 불거진 만큼 특검이 수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음주 운전에, 불법 청탁에, 주가 조작 연루 의혹까지 있는데 법무부를 맡길 수 있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정점식/국민의힘 원내대표 : "뇌물 관련 사건의 기소유예자가 기소를 담당하는 공소청 소관 부처의 장관이 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이해충돌입니다."]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검찰 보완수사권 철폐에 앞장섰던 것도 법무장관이 되선 안 되는 이유라고 주장했습니다.

[박형수/국민의힘 의원 : "(보완수사권을 없앤 사람이) 법무행정과 범죄 피해자 보호의 최고 책임자가 되겠다고 합니다.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용혜인 후보자 역시 국민 상식·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일하지 않고 소득을 받을 권리를 외쳤다.

이제는 의원직을 포기하지 않아 국고보조금까지 챙기려 한다면서 청년층이 민감한 '불공정' 문제를 꺼냈습니다.

[김미애/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 : "청년 정치가 아니라 특권 정치입니다. 청년 인사가 아니라 인사 분식입니다."]

국민의힘은 두 후보자, 지명 철회 때까지 문제 제기를 이어갈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KBS 뉴스 현예슬입니다.

촬영기자:조승연 이창준/영상편집:황보현평/그래픽:서수민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현예슬 기자 (yesye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