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오아시스’ 오는 6일 발매…“강렬한 록 사운드+다정한 위로”

최윤나 기자 2026. 9. 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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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하가 가장 잘하는 록발라드로 다시 승부수를 띄운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짙은 감성을 앞세운 신보로 약 7년 만에 미니앨범의 계보를 잇는다.

정동하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오아시스'를 발매한다.

앨범과 같은 이름의 타이틀곡 '오아시스'는 정동하의 보컬 색깔을 선명하게 만날 수 있는 정통 록발라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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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정동하가 가장 잘하는 록발라드로 다시 승부수를 띄운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짙은 감성을 앞세운 신보로 약 7년 만에 미니앨범의 계보를 잇는다.

정동하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오아시스’를 발매한다. 2019년 ‘Sketch’ 이후 약 7년 만에 내놓는 미니앨범이다.

앨범과 같은 이름의 타이틀곡 ‘오아시스’는 정동하의 보컬 색깔을 선명하게 만날 수 있는 정통 록발라드다. 서정적으로 흐르는 멜로디에 리얼 밴드 사운드를 더해 잔잔함과 강렬함을 오가는 구성을 완성했다.

노래에는 녹록지 않은 현실 속에서 상처받고 방향을 잃은 이들을 향한 위로가 담겼다. 사막에서 만나는 오아시스처럼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걸어갈 수 있는 공간을 음악으로 표현한다.

정동하의 장기인 힘 있는 고음도 곡의 중심을 잡는다. 섬세하게 감정을 쌓아 올린 뒤 폭발적인 보컬로 이어지는 흐름을 통해 지친 순간에도 자신만의 ‘오아시스’를 찾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신보는 총 5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을 비롯해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너의 모습’, ‘단골집’,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가 수록된다. 신곡과 기존 발표곡을 한데 묶어 정동하가 그동안 보여준 음악적 결을 다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타이틀곡 작업에는 작곡팀 타이비언을 비롯해 Dr.Ba$$, 김형주, CODA가 힘을 보탰다. 정동하의 강한 보컬과 밴드 사운드의 조합을 전면에 내세워 정통 록발라드 특유의 드라마틱한 흐름을 살렸다.

음원 발매에 앞서 신곡을 먼저 만날 기회도 마련된다. 정동하는 6일 오후 5시 여의도한강공원 마포대교 남단 하단에서 버스킹을 열고 ‘오아시스’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음원 공개를 한 시간 앞두고 관객과 직접 만나 신곡의 첫선을 보이는 셈이다.

한편 정동하는 가수 알리와 전국 투어 콘서트 ‘SONG : THE BATTLE OF LEGENDS’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새 미니앨범 ‘오아시스’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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