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13일 결혼…'신라면' 들고 웨딩사진 촬영

황두현 기자 2026. 9. 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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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33) 농심 부사장이 결혼식을 올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오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농심 대표 제품인 신라면을 들고 웨딩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故) 신춘호 회장의 손자이자 신동원 회장의 장남으로 오너가 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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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부 직장인으로 알려져…농심 "결혼 사실만 확인"
농심 신상열 구매담당 임원(상무) ⓒ 뉴스1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33) 농심 부사장이 결혼식을 올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오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13일 결혼하는 것은 맞지만 그 외의 부분은 개인 사생활인 만큼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농심 대표 제품인 신라면을 들고 웨딩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故) 신춘호 회장의 손자이자 신동원 회장의 장남으로 오너가 3세다.

1993년생으로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2019년 농심에 사원으로 입사해 대리, 부장, 상무, 전무를 거쳤다.

올해 1월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경영 전면에 나섰다. 미래사업실을 이끌며 투자와 인수합병(M&A), 글로벌 사업 전략을 총괄하는 동시에 농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인 '비전2030' 실행을 맡고 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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