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경남 호우 피해 복구 성금 1000만원 전달

김락현 기자 2026. 9. 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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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과 하중환 운영위원장은 4일 경남도의회를 방문해 호우 피해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대구시의회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피해를 본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성금 모금에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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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가 경남도의회를 방문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과 하중환 운영위원장은 4일 경남도의회를 방문해 호우 피해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대구시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거제와 통영 등 경남 호우 피해지역에 지정 기탁될 예정이다.

대구시의회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피해를 본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성금 모금에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임인환 의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구와 경남이 서로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의회는 앞으로도 재난·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과 주민들을 위한 나눔과 연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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