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브리핑] 롯데하이마트, 한샘, 공영홈쇼핑

김소희 기자 2026. 9. 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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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생활유통부 기자들이 하루 동안 일어난 유통업계 전반의 다양한 소식들 중 엄선해 정리한 뉴스 세 꼭지를 '유통 브리핑'을 통해 독자에게 전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S26 FE'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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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생활유통부 기자들이 하루 동안 일어난 유통업계 전반의 다양한 소식들 중 엄선해 정리한 뉴스 세 꼭지를 '유통 브리핑'을 통해 독자에게 전한다. <편집자 주>
유통 브리핑 이미지. [제공=챗GPT]

◇롯데하이마트, '갤럭시 S26 FE' 출시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S26 FE'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기념해 자급제 모델 구매 고객 대상으로 'Hi-mart 요금제' 혜택, '쓰던 폰 현금 보상'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Hi-mart 요금제는 롯데하이마트가 지난 7월 처음 내놓은 자체 모바일 요금제로 가격 경쟁력은 물론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문 상담원이 신청부터 개통, 설정까지 직접 도와준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쓰던 폰 현금 보상은 고객이 중고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스마트폰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보상금을 제공하는 것이다.
갤럭시 S26 FE 3종. [제공=롯데하이마트]

이언석 롯데하이마트 스마트가전부문장은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갤럭시 S26 FE를 직접 체험해보고 요금제 혜택까지 받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롯데하이마트는 다양한 브랜드 상품, 요금제 혜택, 케어 서비스 등 모바일 전반의 상품,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샘, 이연복·조서형 셰프와 쿠킹 행사 개최

한샘은 최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이연복 셰프 키친 스튜디오'에서 이연복 셰프, 조서형 셰프와 함께 '한샘×마스터 셰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스튜디오 투어와 라이브 쿠킹쇼, 요리 시연, 쿠킹클래스 등으로 구성됐다.
한샘 행사에 참여한 이연복 셰프(오른쪽)와 조서형 셰프(왼쪽).[제공=한샘]

올해 한샘은 '키친은 다 따져봐도, 돌고돌아 한샘'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바탕으로 키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유명 셰프들과 협업해 '셰프가 선택한 한샘 키친'의 독보적인 품질과 설계 전문성을 알리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참석자들이 셰프의 요리 공간에서 한샘 키친의 56년 설계 노하우를 오감으로 체험하고 생동감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샘 관계자는 "셰프가 실제 요리하는 주방을 직접 경험하며 한샘 키친의 압도적인 설계와 품질을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행사"라며 "56년 키친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키친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얘기했다.

◇공영홈쇼핑, 임직원 AI 역량 강화 교육 시행

공영홈쇼핑은 임직원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판매 데이터 분석, 상품 소개서 작성 등 실제 업무 사례를 바탕으로 초안 작성부터 신뢰할 수 있는 자료 확보 및 분석, 요약, 시각화, 공유까지 업무 전 과정에서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다뤘다.
공영홈쇼핑이 진행 중인 AI 인재 육성 교육 현장. [제공=공영홈쇼핑]

교육은 공영홈쇼핑이 추진 중인 AI 전환(AX) 일환이다. 공영홈쇼핑은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독자적인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선언하고 전담 조직인 AX추진단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모델 등 콘텐츠 전반에 AI를 활용하는 것은 물론 마케팅 여력이 부족한 협력기업을 위한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기존 실무 경험에 AI 역량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주장했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