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 대통령 "호르무즈 파병 진척 없어‥우리 필요가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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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관련해 "아직 진척된 것은 없다"며 현재로서는 '파병'이라는 표현도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파병 문제가 거론되자, "호르무즈 해협의 평화롭고 자유로운 항행은 우리 경제와 국민의 이익에 매우 중요하다"며 정부의 최우선 고려는 미국의 요구가 아니라 우리 자원과 상선의 안전 확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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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관련해 "아직 진척된 것은 없다"며 현재로서는 '파병'이라는 표현도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파병 문제가 거론되자, "호르무즈 해협의 평화롭고 자유로운 항행은 우리 경제와 국민의 이익에 매우 중요하다"며 정부의 최우선 고려는 미국의 요구가 아니라 우리 자원과 상선의 안전 확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원유 수입의 70%가 호르무즈 해협 등 중동 항로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전쟁에 직접 관여하는 문제와 우리 상선의 안전 항행을 확보하는 문제는 구분해서 봐야 한다고 짚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미국뿐 아니라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과도 안전 항행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면서도, 어떤 방식으로 참여할지 또는 참여하지 않을지를 포함해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파병'이라는 단정적인 단어도 아직은 적절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신영 기자(h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49692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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