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APEC서 중소·스타트업 AI 정책 공유

서이원 기자 2026. 9. 4. 19: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아시아·태평양 20개 회원 경제체에 스마트공장과 소상공인 AX, AI 스타트업 투자·인프라 등 국내 중소·벤처기업 AI 정책을 공유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 참석해 ‘한국의 중소·벤처기업 AI 정책’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 경제체의 중소기업 담당 장관들이 협력 방안과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회의는 ‘혁신이 발전을 이끌고 협력이 번영을 실현한다’를 주제로 열렸다.

회의에서는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지능화 역량 강화 △포용적 발전 등 3개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디지털·지능화 역량 강화 세션에서 AI 3대 강국 실현을 목표로 한 국내 중소·벤처기업 정책을 소개했다.

중기부가 제시한 4대 정책은 △제조업 AX를 위한 AI 기반 스마트공장 보급과 AI 솔루션 자동화 전문기업 육성 △지역·소상공인 AX와 소상공인 AI 교육 △딥테크 AI 펀드 조성과 중소기업 전용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중소기업 AI 통합 플랫폼 구축과 공공데이터 개방 등이다.

목 실장은 “이번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서 중소기업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한국의 중소·벤처기업 AI 정책을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교류와 논의를 더욱 심화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