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사우델' 中 강타…8만3천여명 대피
2026. 9. 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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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사우델'이 몰고 온 폭우로 중국 동남부 푸젠성에서 민가가 침수되고 주민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사우델은 어제(3일) 오전 6시 30분쯤 최대 풍속 초속 23m 위력으로 상륙한 가운데, 태풍 영향으로 지난 2일 오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일대 100㎜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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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사우델'이 몰고 온 폭우로 중국 동남부 푸젠성에서 민가가 침수되고 주민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사우델은 어제(3일) 오전 6시 30분쯤 최대 풍속 초속 23m 위력으로 상륙한 가운데, 태풍 영향으로 지난 2일 오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일대 100㎜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푸젠성 당국은 위험지역 주민 8만 3,700여 명을 대피시켰으며, 푸저우, 장저우, 취안저우 등에는 휴교·휴업 등의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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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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