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말 탈팡해도 될듯”…네이버도 유료회원 새벽배송한다

박윤예 기자(yespyy@mk.co.kr) 2026. 9. 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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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오는 11월부터는 새벽배송을 유료 서비스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만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11월 말부터 'N배송 새벽배송'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 전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멤버십 이용자는 전용 새벽배송을 통해 더 빠르고 안정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배송이 구매 전환과 반복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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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멤버십혜택 전환
[네이버]
네이버가 오는 11월부터는 새벽배송을 유료 서비스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만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기존에는 새벽배송 대상 상품의 경우 회원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었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11월 말부터 ‘N배송 새벽배송’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 전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최근 이 같은 운영방침을 입점 판매자들에게 안내했다. 멤버십 회원에게 새벽배송을 제공하고, 비회원은 같은 상품을 주문해도 내일배송으로 받게 된다. 오전 11시 이전 주문에 적용되는 오늘배송은 기존처럼 운영된다.

네이버 관계자는 “멤버십 이용자는 전용 새벽배송을 통해 더 빠르고 안정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배송이 구매 전환과 반복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
네이버는 최근 ‘N배송’을 앞세워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판매자와 네이버가 직접 계약하는 ‘N배송 FBN(풀필먼트 바이 네이버)’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개편으로 특히 새벽배송 수요가 많은 식품·생필품 등 장보기 시장에서 쿠팡과의 배송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멤버십의 재구매 혜택도 확대한다. 오는 16일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이 같은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확정 후 90일 이내에 다시 구매하면 추가 적립을 제공하는 ‘슈퍼단골’을 선보인다. 빠른 배송과 적립 혜택을 결합해 반복 구매를 늘리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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