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지난 지금도 '악플'...이혜정, 반려묘 '파양 의혹' 일축→"럭키, 잘 지내는 중" [MHN:픽]
서은수2026. 9. 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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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혜정이 과거 불거진 반려묘 럭키 파양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우선 럭키 목에 카메라를 채워야 된다는 것도 너무 불편해했던 것 같다. 어떻게 보면 괴롭히는 것처럼 보여서 욕을 되게 많이 먹었다. 지금까지도 댓글에 욕이 달리는 것 같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파양 의혹에 대해서는 럭키의 계정을 잃어버렸던 사정을 언급하며 오해였다고 해명했다.
(MHN 서은수 기자) 모델 이혜정이 과거 불거진 반려묘 럭키 파양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4일 이혜정의 채널 '혜정이, 오늘 뭐 해?'에는 '주량 시속 5병 이혜정! 남편 몰래 평창동 술 창고 다 텁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혜정은 "10년 전쯤에 신혼집에서 럭키와 관찰 예능을 찍었다. 럭키가 세 살쯤 됐을 때였다. 나도 관찰 예능은 처음이었다"고 운을 뗐다.
출처:채널 '혜정이, 오늘 뭐 해?'
그는 "우선 럭키 목에 카메라를 채워야 된다는 것도 너무 불편해했던 것 같다. 어떻게 보면 괴롭히는 것처럼 보여서 욕을 되게 많이 먹었다. 지금까지도 댓글에 욕이 달리는 것 같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파양 의혹에 대해서는 럭키의 계정을 잃어버렸던 사정을 언급하며 오해였다고 해명했다. 그는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다. 원래 럭키 계정이 있었다. 그런데 휴대폰을 바꾸면 계정에 들어가기가 어렵더라"며 "나는 그냥 똑같이 럭키랑 일상을 지내는데 어느 순간 악플이 달리더라"라고 밝혔다.
출처:채널 '혜정이, 오늘 뭐 해?'
그간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았던 이유도 전했다. 이혜정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내가 굳이 해명하는 게 일을 더 키우는 거 같아, 이야기를 해야 하나라는 걱정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과거 관찰 예능 출연 결정 자체에 대해서는 후회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어쨌든 방송이고 내가 나가겠다고 했고 럭키 마음을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그랬다는 건 미안한 거다. 잘못한 거다"라고 짚었다.
출처:이혜정
이어 "그때 솔루션을 못 받았던 것도 잘못한 거고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 너무 걱정하지 말라. 럭키는 잘 있다"며 파양 의혹을 일축했다. 1984년생인 이혜정은 2005년 서울 컬렉션으로 데뷔했으며, 2016년 배우 이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