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2700억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 584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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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AA-)가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모집액 대비 2.2배의 주문을 받았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한지주는 이날 27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총 584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신한지주는 수요예측 흥행에 따라 이번 신종자본증권을 4000억원까지 증액 발행할 예정이다.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위험가중자산 증가로 낮아진 자본비율에 대응하기 위한 조달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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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한지주는 이날 27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총 584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희망금리밴드는 4.30~4.90%였다. 모집액2700억원 기준 금리는 4.75%, 최대 발행액 4000억원 기준 금리는 4.80%로 집계됐다.
신한지주는 수요예측 흥행에 따라 이번 신종자본증권을 4000억원까지 증액 발행할 예정이다. 조달 자금은 운영자금과 채무 상환에 쓰인다. 발행일은 오는 14일이며,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 한양증권, 케이알투자증권, iM증권, 유안타증권, 신한투자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했다.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위험가중자산 증가로 낮아진 자본비율에 대응하기 위한 조달로 풀이된다. 신한지주의 위험가중자산은 지난해 말 352조9076억원에서 지난 6월 말 367조5959억원으로 14조6883억원 늘었다. 같은 기간 총자본비율은 15.94%에서 15.74%로 낮아졌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조6307억원, 당기순이익은 3조495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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