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기선제압 성공한 KT, 1세트서 DK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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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가 시작부터 보여준 좋은 경기력으로 디플러스 기아를 누르고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패자 1라운드에서 극적으로 승리를 따낸 디플러스 기아와 상위조에서 내려온 KT 롤스터가 만났다.
1세트 블루진영의 KT 롤스터(이하 KT)는 크산테와 판테온, 아리, 이즈리얼, 세라핀을 골랐다.
이미 벌어진 격차로 인해 DK의 추격 의지는 꺾였고 1세트는 31분만에 KT의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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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의 주관으로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플레이오프 패자조 2라운드 경기가 4일 열렸다. 패자 1라운드에서 극적으로 승리를 따낸 디플러스 기아와 상위조에서 내려온 KT 롤스터가 만났다.
1세트 블루진영의 KT 롤스터(이하 KT)는 크산테와 판테온, 아리, 이즈리얼, 세라핀을 골랐다. 레드진영 디플러스 기아(이하 DK)는 제이스, 자르반, 오로라, 시비르, 카르마를 선택해 경기에 나섰다.
시작부터 KT는 바텀 압박 플레이를 통해 유리한 구도를 가져갔다. 지우의 이즈리얼은 퍼스트 블러드와 함께 골드 이득을 빠르게 불렸다. 이후 첫 드래곤 앞 전투에서는 킬 교환이 이어져 운영의 속도는 빨라졌다.
KT는 과감한 전투 위주의 플레이를 펼쳤다. DK는 충분한 대응을 펼쳤으나 선수들의 더 빠른 합류와 스킬 분배가 좋았던 KT가 다시 한타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격차를 더욱 벌렸다.
DK는 잘 성장한 상대 크산테를 무리하게 잡으면서 추격을 진행했다. 그 사이 KT는 다른 라인의 이득을 확보하고 드래곤 스택을 쌓아 세트의 승기를 잡았다.
압도적인 KT의 경기력은 세트를 지배했다. 이미 벌어진 격차로 인해 DK의 추격 의지는 꺾였고 1세트는 31분만에 KT의 승리로 종료됐다.
김지만 evk@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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