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송창식·정미조, 9년 만의 재회

2026. 9. 4.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송창식과 정미조가 9년 만에 재회해 오는 10월 16일 합동 콘서트를 앞두고 오랜 인연과 예술 인생을 되짚는다.

송창식이 직접 작사·작곡한 정미조의 대표곡 '불꽃'이 사실 정훈희를 위해 만든 곡이었다는 비화가 51년 만에 공개되고, 발매 직후 인기를 끌던 이 곡이 갑작스레 금지곡으로 지정됐던 사연과 함께 방송 최초 '불꽃' 듀엣 무대도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土 오후 9시 40분)

가수 송창식과 정미조가 9년 만에 재회해 오는 10월 16일 합동 콘서트를 앞두고 오랜 인연과 예술 인생을 되짚는다.

송창식이 직접 작사·작곡한 정미조의 대표곡 '불꽃'이 사실 정훈희를 위해 만든 곡이었다는 비화가 51년 만에 공개되고, 발매 직후 인기를 끌던 이 곡이 갑작스레 금지곡으로 지정됐던 사연과 함께 방송 최초 '불꽃' 듀엣 무대도 공개된다.

이어 송창식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6·25전쟁 중 여의고 어머니마저 집을 떠나 친척 집을 전전하며 자란 굴곡진 가정사를 고백하며 사람과 애정을 나누는 법이 여전히 서툴다는 속내를 털어놓는다. 정미조 역시 인기 절정이던 29세에 결혼 대신 홀로 프랑스 파리 유학을 택해 화가로 변신하며 현지 미술전에서 상까지 받은 성과를 전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