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드라마 주연’ NCT 재민, 고척스카이돔 마운드 오른다

이석무 2026. 9. 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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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NCT의 재민이 고척스카이돔 마운드에 오른다.

키움히어로즈는 6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 시구자로 재민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드라마를 통해 야구와 인연을 맺은 재민은 이번 시구로 실제 프로야구 경기장의 마운드를 밟게 됐다. 재민은 "드라마 '와인드업'에 출연하면서 야구라는 스포츠의 매력을 알게 됐고 큰 관심을 갖게 됐다"며 "키움의 시구를 통해 팬들과 야구장에서 함께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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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키움-NC전서 생애 첫 시구
“야구 매력 알게 돼, 최선 다해 던지겠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아이돌 그룹 NCT의 재민이 고척스카이돔 마운드에 오른다.

키움히어로즈는 6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 시구자로 재민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돌그룹 NCT 재민. 사진=키움히어로즈
재민은 NCT에서 보컬과 퍼포먼스를 담당하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Beat It Up(비트 잇 업)’ ‘BTTF(비티티에프)’ ‘Candy(캔디)’ 등 다양한 곡으로 활동했다. 지난 1월에는 야구를 소재로 한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자로도 팬들을 만났다.

드라마를 통해 야구와 인연을 맺은 재민은 이번 시구로 실제 프로야구 경기장의 마운드를 밟게 됐다. 재민은 “드라마 ‘와인드업’에 출연하면서 야구라는 스포츠의 매력을 알게 됐고 큰 관심을 갖게 됐다”며 “키움의 시구를 통해 팬들과 야구장에서 함께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했다. 이어 “첫 시구라 떨리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고 말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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