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혜인 “떨릴 땐 나를 믿어주는 사람 생각”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6. 9. 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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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혜인이 자신만의 마음 다스리는 방법과 평소 힘을 얻는 노래들을 소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고민에 말 대신 노래로 답하는 혜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혜인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겁부터 나고 부담을 느낀다는 고민을 접하자 "이 말이 너무 공감된다"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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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뉴진스 혜인이 자신만의 마음 다스리는 방법과 평소 힘을 얻는 노래들을 소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고민에 말 대신 노래로 답하는 혜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혜인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겁부터 나고 부담을 느낀다는 고민을 접하자 “이 말이 너무 공감된다”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혜인은 “이럴 때는 저를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한다”며 “큰일이든 아니든 떨리면 큰일처럼 다가오지 않나. 그래서 큰일이 아닌 것처럼 생각하려고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민에 어울리는 곡으로 산울림의 ‘너의 의미’를 추천하며 “용기를 냈으면 좋겠다. 파이팅”이라고 응원을 전했다.

침대에서 좀처럼 나오기 싫은 날 가볍게 힘을 줄 수 있는 노래를 묻는 질문을 받았다.

혜인은 “몸이 축축 처질 때 듣는 곡이 있다”며 베이비복스의 ‘Get Up’을 소개한 뒤 짧게 한 소절을 부르기도 했다.

평범한 하루에 자신감을 더해주는 노래도 추천했다. 혜인은 “노래를 들으면 그날 기분이 어떻든 노래에서 용기를 받고 에너지를 얻는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자주 듣는 곡으로 정원영의 ‘거리에 서서’를 꼽으며 “가사가 없다. 여름에 너무 듣기 좋은 곡이라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으나,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후 어도어는 팀에서 퇴출된 다니엘을 제외한 민지, 해린, 혜인, 하니의 모습이 담긴 콘텐츠를 공개하면서 복귀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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