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 Now] 현대차그룹, 오만과 수소버스 협력·BYD코리아, 용인 전시장 개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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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오만 정부의 '비전 2040' 달성과 국가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에서 협력한다.
현대차그룹은 3일(현지시간) 오만 살라라 술탄 카부스 문화복합단지에서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오만 에너지유통사 옴코(OOMCO)와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장에는 카미스 알 샤마키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 교통부문 차관, 타릭 알 주나이디 옴코 CEO, 정호근 현대차그룹 미래전략본부장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자동차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함께 가나의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현지 정비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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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오만 교통부 교통부문 차관: 카미스 빈 모하메드 알 샤막키, 현대차그룹 미래전략본부장 정호근 부사장, 오만 도파르 주 주지사 마르완 빈 투르키 알 사이드, MTCIT 장관 사이드 빈 하무드 알 마왈리. [출처=현대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2778-MxRVZOo/20260904155028412tiwp.jpg)
현대차그룹, 오만과 친환경 모빌리티 MOU…수소버스·충전 인프라 협력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만 정부의 '비전 2040' 달성과 국가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에서 협력한다.
현대차그룹은 3일(현지시간) 오만 살라라 술탄 카부스 문화복합단지에서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오만 에너지유통사 옴코(OOMCO)와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장에는 카미스 알 샤마키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 교통부문 차관, 타릭 알 주나이디 옴코 CEO, 정호근 현대차그룹 미래전략본부장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오만 최초의 수소 시내버스 도입과 초고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이다.
오만 국영운수사 무와살랏(Mwasalat)은 무스카트 대중교통 노선에 친환경차 전용 노선 '그린 루트(Green Route)'를 지정하고 현대자동차의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투입해 승객 운송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오만 국영에너지 그룹 OQ의 에너지 유통부문 계열사 옴코는 친환경 충전인프라 자회사 이보(EVO)를 통해 할반 지역의 옴코 운영 주유소에서 현대케피코의 240kW급 초고속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한다. 현장에서 6개월간 충전 성능과 이용 수요를 평가해 향후 충전 인프라 확대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오만 대중교통 분야에서 시작한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을 향후 일반 상용차와 승용차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코이카와 가나 자동차 정비기술 인재 육성
현대자동차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함께 가나의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현지 정비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 3일(현지시간) 가나 아크라 알리사 호텔에서 코이카와 가나 자동차 정비기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 '현대-코이카 넥스트젠(Hyundai KOICA NextGen)'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재선 현대차 아중동권역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 우동완 코이카 가나 사무소장, 에릭 아즈로 가나 기술·직업교육훈련청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코이카 넥스트젠은 현대차가 코이카의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과 연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가나의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현지 청년의 취업 및 창업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차와 코이카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50억원을 5대5 매칭 방식으로 공동 투자한다. 사업의 현지 실행은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와 플랜 인터내셔널 가나가 담당한다.
양측은 가나에 실습 정비소를 갖춘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센터 2개소를 설립·운영한다. 교육센터는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기술·직업교육훈련(TVET) 기관의 기존 내연기관차 중심 교육과정도 최신화하고 하이브리드차·전기차 등 미래차 정비 기술을 추가한다. 신규 교육과정은 가나 기술·직업교육훈련 위원회(CTVET)의 공식 인증을 거쳐 정비 전문 인력 양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지 청년의 취업 및 창업을 위해 장학금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연 1회 취업박람회와 창업 교육·컨설팅도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현지 청년과 교사 등 총 405명을 직접 지원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가나 청년들의 고용과 자립의 기회가 넓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술 인재 양성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하반기 'AMG·SUV 익스피리언스' 운영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메르세데스-AMG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와 메르세데스-벤츠 SUV의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체험하는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의 2026년 하반기 프로그램을 4일부터 운영한다.
경기도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되는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는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 아래 드라이빙 기술을 익히고 AMG 차량의 퍼포먼스와 주행 감성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의 숙련도와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AMG 디스커버 ▲AMG 퍼포먼스 ▲AMG 어드밴스드 ▲AMG 나이트 서킷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에는 메르세데스-AMG GT 63 S E퍼포먼스와 GT 55 4MATIC+ 등이 투입된다. 올 하반기에는 GT 43 4MATIC+를 새롭게 추가해 AMG GT 라인업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메르세데스-AMG SL 43 및 SL 63 4MATIC+, A 45, CLA 45 등 다양한 AMG 차량도 만나볼 수 있다.
입문 프로그램인 'AMG 디스커버'에는 AMG 스피드웨이 인근 온로드 주행을 새롭게 추가해 트랙뿐 아니라 일반 도로 환경에서도 AMG의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는 실제 자연 지형을 활용한 국내 최대 규모 상설 오프로드 코스인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슬로프와 바위·모래·자갈 노면, 나무 범피와 물웅덩이 등 장애물 코스를 주행하며 SUV의 접지력과 G-클래스의 험로 주파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GLE와 GLS 등을 주행하는 ▲SUV 드라이빙, G 450 d부터 순수전기 모델 G 580과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G 63까지 국내 G-클래스 전 라인업을 경험하는 ▲G 드라이빙, SUV와 G-클래스를 비교 체험하는 ▲SUV + G 드라이빙으로 구성된다.
올 하반기에는 올해 3월 출시된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를 새롭게 투입한다. 센터 인근 온로드 주행 체험도 추가해 오프로드부터 온로드까지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혼다코리아, 9월 자동차 특별 프로모션…최대 600만원 혜택
혼다코리아가 지난달에 이어 9월 자동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연장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금융 제휴 무이자 할부는 어코드 하이브리드, CR-V 하이브리드 2WD, 파일럿 블랙 에디션을 대상으로 36개월에서 60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모델별 선수율은 상이하다. 60개월 무이자 할부 선택 시 월 납입금은 어코드 하이브리드 약 36만원, CR-V 하이브리드 2WD 약 42만원, 파일럿 블랙 에디션 약 65만원이다.
차량 구입 비용을 삼성카드로 일시불 결제하면 결제 비용의 6% 캐시백을 지원한다. 전 차종에는 6년 6만km 엔진오일 쿠폰을 제공하며 재구매 시 200만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전용 액세서리도 한정 수량으로 무상 제공·장착한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56만원 상당의 스탭 가니쉬, CR-V 하이브리드 2WD는 87만원 상당의 스탭 가니쉬와 크로스 바를 제공한다. 파일럿 블랙 에디션에는 215만원 상당의 스탭 가니쉬와 크로스 바를 증정한다.

벤틀리모터스, 25년 고객 매거진 'W.O. 매거진'으로 새단장
벤틀리모터스가 25년 역사의 고객 매거진 '벤틀리 매거진(Bentley Magazine)'을 'W.O. 매거진(W.O. Magazine)'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2001년 처음 발행된 벤틀리 고객 매거진은 브랜드의 역사와 오늘을 만들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에 둔 W.O. 매거진으로 재탄생했다. 새로운 제호 'W.O.'는 벤틀리 창립자 월터 오웬 벤틀리(Walter Owen Bentley)의 이름에서 따왔다.
W.O. 매거진은 1920~30년대 모터스포츠 역사를 써 내려간 '벤틀리 보이즈 앤 걸즈(Bentley Boys and Girls)'부터 오늘날 오너와 브랜드 앰배서더, 임직원과 애호가까지 벤틀리를 둘러싼 사람들의 삶과 열정, 커리어와 경험을 통해 브랜드 헤리티지와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한다.
첫 W.O. 매거진 커버에는 실제 벤틀리 오너인 미국 배우 겸 영화감독 빌리 제인(Billy Zane)이 등장한다. 영화 '타이타닉(Titanic)', '죽음의 항해(Dead Calm)' 등으로 알려진 그는 1990년식 벤틀리 터보 R을 소유하고 있다. 이번 매거진에서 자동차에 대한 열정과 영화인으로서의 커리어, 벤틀리와 함께한 이야기를 전하고 객원 필진으로도 참여했다.
W.O. 매거진은 디자인과 소재에도 벤틀리의 장인정신을 담았다. 서로 다른 질감의 용지를 조합하고 벤틀리의 시그니처 컬러인 '벤틀리 그린(Bentley Green)'과 텍스처 커버, 화이트 포일 디테일 등을 적용했다.
벤 와탐(Ben Whattam) 벤틀리모터스 마케팅 디렉터는 "W.O. 매거진을 통해 특별한 고객과 벤틀리 애호가들의 커뮤니티를 조명하고, 자동차에 대한 공통의 열정으로 연결된 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9월의 차에 '폴스타 3'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26년 9월의 차에 폴스타의 '폴스타 3'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주행 성능 및 에너지 효율성 ▲안전·첨단 주행 기술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드 시스템 ▲공간 활용 및 실용성 ▲가격 경쟁력 및 상품 가치 ▲종합 상품성 및 구매 매력도 등 7개 부문을 평가해 이달의 차를 선정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볼보 EX90 ▲폴스타 폴스타 3 ▲현대자동차 디 올 뉴 아반떼가 후보에 올랐으며, 폴스타 3가 70점 만점 중 54.3점을 획득해 9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폴스타 3는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주행 성능 및 에너지 효율성 부문에서 각각 10점 만점 중 8.3점을 받았다. 안전·첨단 주행 기술과 종합 상품성 및 구매 매력도 부문에서는 각각 8점, 공간 활용 및 실용성과 가격 경쟁력 및 상품 가치 부문에서는 각각 7.7점을 얻었다.
원선웅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폴스타 3는 서킷 주행까지 가볍게 소화할 만큼 강력한 주행성능과 뛰어난 에어로다이내믹 설계를 결합한 플래그십 대형 전기 퍼포먼스 SUV"라며 "106kWh 대용량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와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스템, 후륜 토크 벡터링 및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의 정교한 조합은 온로드에서의 뛰어난 정숙성과 서킷에서의 높은 한계 성능을 동시에 입증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프론트 윙과 스마트존이 보여주는 독창적인 디자인 아이덴티티와 바워스 앤 윌킨스 사운드 시스템, 스칸디나비안 실내 공간은 고성능과 프리미엄 감성을 모두 아우르는 EV 수요층의 기대치를 충족한다"고 밝혔다.

BMW 코리아, '프리즈 뮤직 2026' 성료…더 뉴 iX3 전시
BMW 코리아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두가헌에서 개최한 '프리즈 뮤직 2026(Frieze Music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의 공식 파트너인 BMW 코리아는 2023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프리즈 뮤직에도 매년 파트너로 참여해 공연을 공동 개최하고 있다.
올해 프리즈 뮤직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이어 DJ 겸 프로듀서 아프로(APRO)가 디제잉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에는 총 300여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BMW 코리아는 차세대 프리미엄 순수전기 SAV '더 뉴 BMW iX3'도 현장에 전시했다. 더 뉴 BMW iX3는 기술과 주행 경험, 디자인 전반에 걸쳐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한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이다.

BYD코리아, 용인 전시장 오픈…9월 서비스센터도 개소
BYD코리아가 경기 남부권 핵심 거점 도시인 경기도 용인시에 'BYD Auto 용인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BYD Auto 용인 전시장은 국내 BYD 승용 부문의 38번째 전시장으로, 수원-신갈 톨게이트 인근 수입차 전시장이 밀집한 지역에 자리 잡았다. 용인특례시는 약 110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경기 남부 대표 거점 도시로,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비롯해 수인분당선, 신분당선 등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용인 전시장은 총면적 989.44㎡(약 300평) 규모로 최대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오는 9월 중순에는 같은 공간에 BYD Auto 용인 서비스센터가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이에 따라 차량 구매 상담(Sales)부터 부품(Spare Parts), 서비스(Service)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3S 타입 복합 거점으로 운영된다.
BYD 공식 딜러사 DT네트웍스는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 전원에게 BYD 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BYD 장우산, 차량을 출고한 고객에게는 BYD 여행용 기내용 캐리어를 제공한다.
권혁민 DT네트웍스 대표이사는 "BYD Auto 용인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하나로 통합돼 경기 남부 고객들에게 정비 서비스와 브랜드 신뢰를 제공하는 핵심 전략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리자동차 E2, 유로 NCAP·ANCAP 안전평가 '별 5개' 획득
지리자동차그룹(Geely Auto Group)의 소형 전기차 '지리 E2'가 2026년 유로 NCAP 및 ANCAP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유럽 신차 안전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과 호주·뉴질랜드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ANCAP은 올해 자동차 테스트 및 등급 부여 시스템을 개편했다. 새로운 프로토콜은 실제 주행 시나리오의 비중을 높이고 보다 까다로운 요건을 적용했다.
지리자동차에 따르면 E2는 새로운 기준을 적용한 두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세계 최초의 A·B 세그먼트 모델이자 지리자동차의 첫 모델이 됐다.
지리자동차의 GEA(Global Intelligent New Energy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제작된 E2는 길이 4135mm, 너비 1805mm, 높이 1580mm에 2650mm의 휠베이스를 갖췄다.
E2는 2026년 유로 NCAP 및 ANCAP 평가에서 특히 안전 운전과 사고 후 안전 부문에서 두드러진 결과를 기록했다. 승객 모니터링 시스템과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지능형 주행 보조 기술을 탑재했으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시스템은 끼어들기 및 빠져나오기 상황을 포함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성능을 입증했다.
사고 후 안전 부문에서는 긴급 구조 기능과 고전압 보호 기능을 적용했다. 고전압 배터리의 사고 후 전기적 차단을 통해 충돌 이후 고전압 시스템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지리자동차 관계자는 "30개국 이상에서 누적 판매량 80만대를 넘어선 지리 E2는 전 세계 고객에게 지리자동차의 높은 안전 기준을 제공 중"이라며 "2026년 유로 NCAP 및 ANCAP에서의 별 5개 최고 등급 획득은 지리자동차의 안전 철학과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지리자동차는 E2를 앞세워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 호주, 영국, 프랑스 등 주요 시장에 진출했으며 하반기에도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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