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팀 동료 김가은 제압했다…준결승 상대는 日 야마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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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집안싸움에서 완승했습니다.
야마구치와의 상대 전적은 20승 15패로 안세영이 우위에 있습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인 지난달 세계선수권 결승에서도 안세영은 야마구치를 2-0으로 제압했습니다.
2024년과 2025년 연달아 중국 마스터스 시상대 꼭대기에 올랐던 안세영은 올해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 대회 3연패를 달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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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 없는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A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newsy/20260904154510100quml.jpg)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집안싸움에서 완승했습니다.
안세영은 중국 선전에서 열린 중국 마스터스 8강에서 소속팀 삼성생명 동료인 김가은을 만나 37분 만에 2-0으로 이겼습니다.
1세트 초반, 팽팽했던 대결은 안세영이 연달아 5점을 따내며 격차가 벌어졌고 이후 21-11의 큰 점수 차로 1세트를 가져왔습니다.
2세트 역시 5-5 동점 상황에서 안세영이 연속 9점을 추가하면서 21-10으로 가볍게 승리했습니다.
준결승에 오른 안세영은 세계랭킹 3위, 일본 야마구치와 결승행 티켓을 두고 겨룹니다.
야마구치와의 상대 전적은 20승 15패로 안세영이 우위에 있습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인 지난달 세계선수권 결승에서도 안세영은 야마구치를 2-0으로 제압했습니다.
2024년과 2025년 연달아 중국 마스터스 시상대 꼭대기에 올랐던 안세영은 올해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 대회 3연패를 달성하게 됩니다.
#안세영 #배드민턴 #야마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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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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