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 Now] 현대모비스 슬로바키아 신공장 가동·BMW코리아 X5 온라인 에디션 출시

김경현 2026. 9. 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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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전기차 구동 부품을 생산`하는 슬로바키아 신공장을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약 2500억원이 투입된 신공장은 10만6000㎡ 부지에 연면적 8500㎡ 규모로 조성됐다. 전기차 구동장치를 연간 28만대 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더 많은 투자와 노력으로 노바키 공장을 유럽 내 전동화 핵심 거점으로 안착시키겠다"며 "현대모비스의 PE시스템을 장착한 글로벌 완성차 전략 모델들이 유럽 전동화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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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현대모비스 노바키 신공장 가동 기념행사에서 이규석(오른쪽) 현대모비스 사장이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수상에게 PE시스템 생산라인을 소개하고 있다. [출처=현대모비스]

◆ "年 28대분 생산 가능한"...현대모비스, 슬로바키아 전동화 특화 신공장 가동

현대모비스가 전기차 구동 부품을 생산`하는 슬로바키아 신공장을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약 2500억원이 투입된 신공장은 10만6000㎡ 부지에 연면적 8500㎡ 규모로 조성됐다. 전기차 구동장치를 연간 28만대 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해당 공장을 통해 현대모비스는 오는 2033년까지 글로벌 고객사 대상 매출 비중을 40%까지 확대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더 많은 투자와 노력으로 노바키 공장을 유럽 내 전동화 핵심 거점으로 안착시키겠다"며 "현대모비스의 PE시스템을 장착한 글로벌 완성차 전략 모델들이 유럽 전동화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6년 9월 온라인 샵 한정판 BMW X5 M60i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 [출처=BMW코리아] 

◆ BMW코리아, 9월 온라인 한정 모델 'BMW X5 M60i 프로' 출시

BMW코리아가 15대 한정으로 'X5 M60i xDrive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을 출시한다.

기존 'X5 M60i xDrive 프로'를 기반으로, 탄소섬유 소재의 전용 부품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22인치 V 스포크 M 바이컬러 휠을 기본 적용했다. 외장 색상은 블랙 사파이어 메탈릭과 브루클린 그레이 메탈릭 등 2종류다.

실내는 메리노 가죽과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이 적용됐으며, 바워스 앤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도 탑재된다.

BMW X5 M60i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의 가격은 1억6600만원이다.
현대자동차, 코이카와 손잡고 가나 자동차 정비기술 인재 육성 나선다 [출처=현대차]

◆현대차, 코이카와 손 잡고 '가나 자동차 정비 인재 육성' 박차

현대차가 가나 아크라에서 코이카와 함께 가나 자동차 정비기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현대-코이카 넥스트젠(Hyundai KOICA NextGen)' 출범한다.

양사는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50억원을 절반씩 공동 투자하며, 현지 실무는 국제구호개발 NGO인 플랜 인터내셔널이 맡는다.

우선 현대차와 코이카는 가나 현지에 실습 정비소를 갖춘 교육센터 2곳을 세운다. 올 하반기 착공해 2027년 완공하는 것이 목표다.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도 가동한다. 장학금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연 1회 취업박람회 개최 및 창업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로 가나 청년들의 고용과 자립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가나를 시작으로 '현대 넥스트젠' 사업을 다양한 국가로 넓혀 글로벌 전문 인재 육성과 청년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율주행 잡초 억제 로봇. [출처=TYM]

◆ TYM, 자율주행 잡초 억제 로봇 출시

TYM이 화학 제초제 없이 논의 잡초 번식을 막는 자율주행 로봇 '아이가모로보'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작동 방식은 간단하다. 우선 로봇이 주행 중 하부 브러시로 흙을 일으켜 물의 탁도를 높인다. 이어 흐려진 물이 햇빛을 차단해 잡초의 광합성을 방해하고, 가라앉는 진흙 입자가 종자를 덮어 발아를 막는 원리다.

최근 전남대학교와 진행한 국내 실증 시험에서도 성능이 입증됐다. 로봇 운행 구역의 수중 광 투과율은 3% 미만으로 유지됐으며, 잡초 억제율은 2주 차 47.39%에서 3주 차 74.91%로 급상승해 초기 성장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태양열 에너지를 주동력으로 활용해 하루 최대 10시간 가동되며, 약 4500평(1.5ha) 규모의 논을 관리할 수 있다.

TYM 관계자는 "농약과 제초제 사용을 줄여 고품질 유기농 쌀을 생산하려는 농가에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율주행 기술을 통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농기계를 보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 전남GT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출처=슈퍼레이스]

◆2026 전남광주GT, 오는 13일 영암서 개최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슈퍼레이스가 후원하는 '2026 전남광주GT'가 오는 12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의 메인 레이스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와 GT4, 전남내구, 스포츠바이크 400이다.

관람객을 위한 현장 행사도 준비됐다. 서킷 위를 직접 걸어볼 수 있는 '그리드워크'를 비롯해,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의 축하공연도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하지 못 하는 팬들도 유튜브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2026 전남광주GT는 최고 수준의 볼거리는 물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무료로 제공한다"며 "모터스포츠 팬과 지역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벤츠 AMG 익스피리언스. [출처=벤츠코리아]

◆벤츠코리아, AMG·SUV 익스피리언스 하반기 시작···GT 43·GLS 63 새로 투입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고성능 AMG 모델과 SUV 라인업을 직접 몰아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의 2026년 하반기 일정을 시작했다.

우선 AMG 익스피리언스는 경기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 아래 주행 기술을 익히면서 AMG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경험하는 방식이다. 참가자의 숙련도와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AMG 디스커버와 AMG 퍼포먼스, AMG 어드밴스드, AMG 나이트 서킷 네 가지로 나뉜다.

이용 가능한 차량은 ▲GT 63 S E퍼포먼스 ▲GT 55 4MATIC+ ▲GT 43 4MATIC+ ▲SL 43 ▲SL 63 4MATIC+ ▲A 45 ▲CLA 45 등이다.

SUV 익스피리언스는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열린다. 실제 자연 지형을 활용한 국내 최대 규모의 상설 오프로드 코스다.

다양한 각도의 슬로프와 바위·모래·자갈 노면, 나무 범피와 물웅덩이 등 여러 장애물 구간을 지나며 SUV의 접지력과 험로 주파 성능을 시험해 볼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차량은 ▲GLE ▲GLS ▲G클래스 등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만 18세 이상으로 유효한 국내 또는 국제 운전면허를 갖고 있으면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 예약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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